서울 한복판에서 아이들과 캠핑 체험
난지도 캠핑장
한강을 끼고 조성된 7백 평 규모의 난지도 캠핑장은 지난해 여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장소. 다른 월드컵공원과는 조금 떨어져 있으며 취사와 야영이 가능하다. 인근에 있는 수영장과 수상레포츠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차량 동선과 자전거 보행 동선을 분리한 것도 눈에 띈다. 평화의 공원 우측엔 마포농수산물센터가 있다. 24시간 영업하므로 언제든 횟감을 떠다 공원 내에서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원한다면 공원 내 휴게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캠핑장 이용을 위해선 최소 일주일 전 관리사무소(02-300-5500)에 예약해야 하고 현장에서 텐트(6천 원), 모포(1천 원), 깔개(1천 원), 랜턴(1천 원)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미리 세탁해둔 물품이므로 안심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