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시가 -노계 박인로
작성일 2008.10.20 11:35
| 조회 2,419 | 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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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시가
박인로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난다.
유재 아니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난,
(귤) (품어가고는십지만)
품어가 반길이 없을새 글로 설워 하나이다.
(품어가도 반길사람이 없는걸 글로 설워 한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나무는 가만이 있고자 하지만, 바람이 가만히 납두지 않고,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아들이 부모를 부양 하고자 하지만,부모는 기달려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