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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갈매기의 꿈>중에서

작성일 2008.10.30 14:01 | 조회 1,357 | 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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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조나단이 대답했다.
순간 그의 두 눈에서는 이상한 빛이 번뜩였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치앙은 천천히 말하며 젊은 갈매기를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눈 깜빡할 순간에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비행을 하려면......"
뜸을 들이듯 그가 천천히 말을 이었다.
"우선 이미 그 경지에 도달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그 첫 단계일세."

-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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