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이야기
작성일 2008.12.03 11:23
| 조회 1,331 | 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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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년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된 미켈란젤로는
4년 동안이나 성당에 틀어박혀 자신의 맡은 그림에만 매달렸습니다.
하루는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채 천장의 한쪽 구석에 뭘 그렇게 정성을 들여
그림을 그리고 있나?"
자네가 완벽하게 그렸는지 누가 알기나 한단말인가?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알지"
그는 등이 굽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천지 창조"를 완성했습니다.
만약 미켈란젤로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만을 잘 그리려 했다면,
오늘날 "천지창조"라는 작품은 존재 하지 않겠죠?
이런 그의 일화를 따서 내적 동기를 "미켈란젤로 동기"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출세나 이익 같은 외적 보상에 의존하게되면,
그요인이 사라지는 순간 일에 대한 흥미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만족감에서 귀인한 내적 동기로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올릴수 있을 만큼
강렬한 힘이 발휘 합니다.
내 스스로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은 외적인 보상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큰것이겠지요?
자신을 보는 만큼 성공합니다.
명언- 창의적인 사람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단지 좋아서 일을 할 따름이다.
나에게서 노벨상은 장례식행 티켓 일 뿐이다.
노벨상을 받은 그누구든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이다.
- T. S 엘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