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 관상을 디자인하자!
작성일 2009.01.07 09:56
| 조회 1,272 | 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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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관상만화를 보면 인간은 세 부류로 나뉜다.
성스러운 자, 현명한 자, 어리석은 자
'성스러운 자는 자연의 이치를 그대로 갖고 태어난 사람으로
성인의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이다.
현명한 자는 부족한 자연의 이치를 닦고 노력하는 수도자다.
어리석은 자는 자연의 이치를 따르지 않고 거역한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성스러운 사람은 될 수 없지만 현명한 사람은 될 수 있다.
부족한 것을 닦아서 채워 넣으려는 그 순간부터 현명한 자이다.
- 허영만 관상 만화『꼴』1권(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