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산속에 오롯이 자리한 아담한 STX 리조트
(경상북도 문경)
비용:성수기를 막 지나 151000원, 옥션쿠폰이용 20000원 할인 =>131000
주유비 =>약 4만원(경유)
스파비 =>투숙객 20%할인 세식구 총 28000
식비 => 김밥싸가서 점심 해결~저녁은 마트에서 사간 사발면으로 해결~
담날 조식은 패키지에 포함~, 점심은 휴게소에서 해결~~
만원정도 들어갔어요..^^;;
여행감상: 둘째 태어나고 처음으로 떠나는 가족 휴가였어요~
이미 친정에서 오래 쉬다 와서
친정에 같이 못간 애기아빠에게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을
주고 싶었거든요~
어차피 1박 2일이라..화려한 휴가는 안될것 같고..
정말 간단하고 알차게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떠났죠~^^
어린 둘째때문에 올 여름 수영장에 한번도 못갔던 큰애는..
완전 물 만나서 스파에서 얼마나 잘 놀던지요..
스파가 넓지않아서 어린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이였어요..
큰애는 그렇다 치고...작은애도 혹시나 튜브태워봤는데..역시나..
이제 7개월인데..발장구도 잘치고..물에서 나올생각을 안했어요..^^;;
주위에서 애기를 귀여워하자..오빠가 기분이 좋았는지.
동생 튜브를 놓질 않고..계속 데리고 다니는데..넘 보기좋았답니다^^..
온천도 잘돼있고 온천 주변이 마룻바닥으로 돼있어서 기어다니는
둘째애기한테도 위험하지 않았어요..
이 리조트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조식뷔페였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한식, 양식, 적당하게 정갈하게 준비돼있었거든요.
그냥 개인적으로 가면 18000원인가..그랬구요. 5살까지 무료예요~
리조트에서 나와서는 바로앞 쌍용계곡에서
큰애랑 아빠는 또 2시간정도..수영을 했답니다..^^..
시끌벅적한 휴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식구에겐 넘 좋았던 곳이였어요~
짧지만 넘 행복했던 네식구 첫여름휴가~
후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