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것만 주고 싶은 아빠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숲소리 영유아블럭 22P
간단한 원목 관리방법이나 특성에대해 나와있어요
영유아 블록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놀이 방법이 함께 변화하는 열린 장난감이에요
소리가 나는 악기, 높이 쌓는 블록, 표정 놀이 장난감
그리고 더 자라난 후에는 아이의 생각이 담긴 작품이 되기도 해요
사용원목 ->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
원목블록의 색깔, 질감, 무게가 모두 달라서 아이가 다양한 감각을 느끼기 좋아요
촉감이 부드러운 원목은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재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요
게다가 원목은 피톤치드를 뿜어내어 향균, 살충 작용을 하며 스스로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아이방에 두기도 좋아요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하는 친구 숲소리!
아이들의 여린 피부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표면 마감을 위해 샌딩과 마감 과정을
여러차례 반복해 세심하게 제작되었어요
블록도 케이스도 모서리가 둥글어서 다칠 걱정도 전혀 없답니다
원목이지만 거친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부드러워요. 식물성 오일로만 마감했다는점이 마음에 들어요
유해물질 검사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했을 뿐 아니라 유해물질 불검출에 가까운 결과를 받은 안전한 제품이에요
영유아블록(45mm)은 천연블록(37mm)보다 조금 더 커서
아직 소근육이 잘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이 잡기에 수월하고 넉넉한 크기로 쉽게 쌓을 수 있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이 숲소리 천연 영유아블록이 너무 귀여운게
표정이 그려진 블록들이 있어요
하하, 호호, 킥킥 다양한 웃음들
아이들도 따라하며 재미있어 하고 공감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나무향이 좋은지 놀이중에 자꾸 킁킁 ㅋㅋ
숲소리 원목블럭
세 개의 블록은 딸랑이 소리가 나요 ㅎㅎ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고
블록을 흔들며 즐거운 소리를 만들기도 하고
마라카스 악기처럼 놀이하기도 한답니다
차곡차곡 쌓고 부시고!!
로보트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상자를 뒤집으면 끼우기 놀이용 플레이트로 사용도 가능해요
같은 모양 맞추기도 하고 끼우기와 쌓기를 통해 소근육, 손과 눈의 협응력,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도 도움이되요
공식홈페이지에 플레이 가이드도 다운받을 수 있어요
도형익히기에 좋은 도안들이라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막막한 맘님들은 꼭 참고해보세요
완전 유용하답니다><
현재 숲소리 공홈에서는 시원한 이벤트로 할인도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