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포터블 부스터! 이제 뭐 스스로 앉아서 벨트 채우고 있는건 하루의 생활 중 일부된 우리딸!
집에서 활용하기 보다 외출할 때 친정갈때 주로 활용하려고 준비했던 아기부스터인데
아기식탁의자 없는 식당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서 휴대용부스터 제대로 활용중입니다~
아기부스터 세척도 너무 쉬워서
물티슈로도 깔끔하게 닦이는게 사용법이 정말 유용해요.
몇초만에 접혀서 전용 가방에 넣어서 외출 나갈때 들고 다니기 좋은 휴대용부스터!
2kg의 가볍기도 해서 들고 다니기에도 굿!
아직까지 식당에 가면 아기식탁의자가 없는 곳이 많아서 차에 싣고 다니면서 활용하는 요즘인데
자주 다니던 식당에는 식탁의자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까 미리 준비해서
식당에서 사용중인데 정말 활용도 굿!
돌아다니려는 딸 리안 휴대용부스터에 앉히고 바른자세로 밥 먹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바른자세는 물론, 식당에서 돌아다니지 않아서
우리도 식사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식당가기 안 무서운 요즘...ㅋㅋㅋ
2단계 높이로 트레이만 빼고 식당 식탁의자에 붙이면 맞춤제작한듯 딱 맞아요~
식당에서 움직이는 아이 움직이지 마라! 가만히 있어라~ 한다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 어머니 할 아이는 이 개월수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니까
엄마가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아기부스터라서 집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휴대용부스터로 활용도 가능해서
가성비면에서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