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도 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창의력도 키울 수 있으니까
블럭은 다양하게 많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만질 수 있는데 나무향이 솔~솔~ 나는 나무블럭 소개합니다.
숲소리 천연블럭 50P
아빠들이 모여 만든 교구로 육아맘들이 많이 알고 있는 숲소리랍니다.
천연블럭이라 안심되지만 유해물질검사인 8대 유해원소 용출 검사에서 불검출 이란 결과를 받았다고해요.
숲소리 천연블럭 50P는 블럭상자에 뚜껑이 따로 없어서 전 박스에 넣어서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나무로 만든 천연블럭, 색감도 어찌나 이렇게 이쁜지요 ^^
세상에 하나뿐인 교구로 아이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예쁘게 새길 수 있어서 의미있게 선물하기도 좋을 듯 해요.
안전한 마감, 천연 식물성 오일로 나무 고유한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감한
숲소리 천연블럭인데
전 블럭 모서리마다 라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모서리 찍힐 염려도 없답니다.
색감도 다양하고 나무블럭이지만 모양도 다양해서 아이가 잘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나무블럭이 알록달록한데 컬러페인트를 1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연에서 온 나무 천연색 그대로라 더욱 안심할 수 있고 나무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아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만질때마다
꼭 코에 한번씩 나무냄새를 맡아보게 된다니까요.
이걸로 힐링이 되는 기분까지 느껴져요~
딸은 앞에서 열심히 쌓기 놀이중이랍니다.
소근육 발달은 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던데
블럭놀이가 좋다고 하니까 안심블럭 찾는다면
숲소리 천연블럭으로 첫블럭 선택해도 좋을 듯 싶더라구요.
나무상자가 있어서 블럭을 정리,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은데
특히 아이는 스스로 퍼즐 맞추듯이 재미있게 정리까지 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숲소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플레이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는데
요즘 아이와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는데 다양한 블럭쌓기 보여드리러 다시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