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실버라이닝 베개커버, 소프트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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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가 스킨케어의 마지막단계라는

글을 봤는데 이 말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 같은 경우도 자기 전 세수하고

화장품 바른 뒤 베개를 베는데

옆으로 자면 얼굴이 베개에 닿이잖아요~ 

360º 코팅 된 순수한 은이

피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와 냄새를 없애줘서

안심하고 사용할 있지만

피부도 어느정도 보호가 된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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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 99.9% 인증

유해물질 미검출

피부저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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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과 살충제를 3년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 유기농면으로

제작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 베개커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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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커버도 중요하지만 베개솜도 중요하니께~!

비건 인증 받은 경추 베개

로 편안하게 숙면 원하시면

70 x 50cm 사이즈로

오목한 부분 9cm, 볼록한 부분 13cm,

목과 어깨 사이를 고려한 높이로

옆으로 누웠을 때 더욱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해서

더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동물의 털이 아닌 친환경 솜인

옥수수에서 원료를 추출한 친환경 섬유로

에코 충전재를 사용한 베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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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세척이 가능해서 또 용이한데

옥수수 섬유에서 추출한 에코 충전재 특성상

땀과 수분이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까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서

건조기 없고 빨래 잘 안마르는

저희집에 겸사겸사 잘 맞아요~ㅎ 

세균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균베개커버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베개솜도 너무 편안한

실버라이닝 베개커버 + 경추 비건 베개솜

세트로 사용중인데 만족 :) 

실.버.라.이.닝. 향균 베개커버는

세균번식, 악취 원천 차단하니까

세탁 횟수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친환경적이기도 하다고 해요. 

베개솜 전체적으로 회색 테두리로

수작업 마감되어 있어서

깔끔하단 느낌을 받았는데

베개솜의 변형을 막아줘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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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베개를 사용해봤는데

딱딱한 느낌의 베개도

너무 푹신한 느낌의 베개도 싫던데

적당한 푹신함으로 참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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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을 자도 편안하게 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편안한 베개솜에 향균커버까지

사용하니까 편안하고 안심하며

사용중인데 세탁도 쉽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