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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버쿨링풋, 종아리 발패치 쿨링감 좋다

작성일 2021.10.17 22:07 | 조회 265 | djswjd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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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고 좋아서 또 찾게된 쿨링풋!
오래 많이 걷다보면 종아리나 발바닥이 아픈데
쿨링패치 붙이고 자고 일어난거랑
안 붙이고 자고 일어났을때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아이러버 쿨링풋!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는 24매가 들어있는 쿨링풋!
사실 24매라고 해도 양쪽으로 붙이되,
하나씩만 붙인다고 해도
12번이면 이미 없어진다는 사실!

저는 종아리, 발바닥에 붙일때도 많아요.
특히 장거리여행 하다보면
금방 다 써버리게 된다니까요.

한팩에 4매가 들어있는데
지퍼백에 들어있어서 남은 쿨링패드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그리고 휴대도 용이하다는 점!

쿨링감이 좋다고 느꼈는데
손에 살짝 잡고 있어도
쿨링풋의 시원한이 손 전체에도 느껴져요.
겉에 비닐만 벗기고 부착 할 위치에
부착해주면 된답니다.
제가 자주 붙이는 곳인 종아리!
한손으로 붙였더니 기포가 살짝 들어갔지만
두손으로 붙이면 문제없이 잘 붙어요.
다양한 종류들을 사용해봤는데
사실 일본에서 샀던게 잘 떨어지지도 않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요즘은 나름 불매운동으로 다른걸로
대체해서 써보려고 하는데 그나마 만족하며
사용중인 아이러버 쿨링풋 이예요.

잘때 부착하고 자도 잘 떨어지지 않고
옷을 올리고 내려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효과도 꾀 있는지 종아리나 발바닥 아픔이
좀 사라지는 듯 쿨링감 제대로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을 없을 듯 하네요~~

많이 걸어서 다리부종, 발바닥통증이
있을때 주로 사용해보니까
효과적이던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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