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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두메향 꽃차! 환절기 따뜻한차 향긋하게 한잔 시작~

작성일 2022.10.03 02:28 | 조회 538 | djswjd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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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뒤 필수였던 커피가 아닌 꽃 차의 효능을 보면서 선택해서 마시는 재미도 있다. 

향도 향긋하면서 마셨을때도 괜찮은 차를 사고 싶었는데 8가지를 먹어보고 나에게 맞는걸로 추가로 구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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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향 발효꽃차 8종 티백 선물세트의 상자도 이쁘지만 티백에 들어있는 포장지도 이뻐서 선물할 때 따로 포장이 필요없겠다.

무농약 100% 국낸산 약초만을 직접 재배해서 한방 꽃차 전문가가 특허받은 기술로 발효하고 숙성시켜 만든 꽃차라서 더 기대됐다.

 

 

 

 

 

 

 

장미, 국화, 구절초, 메리골드, 쑥, 연잎, 더덕, 도라지차 무농약 발효차 8종류의 티백이 들어있다.

8종류의 티백이 각 3개씩 총 24개 들어있어서 충분히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다

 

​상자에도 각각의 효능이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디자인이 이뻐도 되는거야?  정말 버리기 아까운 티백 포장지다. 

뒷면에는 마시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8가지 모두 동일하게 

약 90℃, 약 300ml, 우리는 시간 3-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혹시 티백이 아니라면 꽃 3-4송이를 넣어서 같은 방법으로 마실 수 있다. ​

 

 

 

 

 

 

 


 

 

 

1티백 당 약 2g씩 들어있다. 

생분해 티백으로 따뜻한 물에도 안심하며 마실 수 있다.

 

 

 

 

 

 

 

티백 안에 든 메리골드와 장미의 차이인데 

어떤것이 메리골드인지? 장미인지? 구분이 가는지?! 

이거 두가지 크게 맛이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래서 다양함이 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메리골드는 물을 붓자마자 우러나고 장미는 5분정도는 우려야 우러나왔다. 

요즘 계속 차가운 음료만 많이 마셔서 따뜻한 차가 필요해서 따뜻하게 마셨지만 

이 티백이나 꽃송이도 당연히 차가운물에도 가능하는거~

 

 

 

 

 


 

우러나온 뒤 장미와 메리골드! 

효능을 보고 자기한테 맞는걸로 선택해서 한번 마셔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사진에는 색깔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장미는 붉은빛이 조금 더 있다. 

개인적으로 장미와 국화, 연잎이 괜찮았던 저는 다음에 추가로 구매한다면 이것들로 해야겠다. 

효능만 봐서는 머리가 맑아지는 국화, 루테인 성분이 많은 메리골드, 해독 작용이 뛰어난 더덕뿌리도 필요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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