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맘 퓨어워터 선쿠션
SPF48 PA+++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착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선쿠션인데요~
13ml 용량이 들어있는 선쿠션에는 함께 들어있는 퍼프의 촉감이 찐으로 좋아요.
아이들 피부에 직접 닿여서 그런지 보기에도 부드럽지만 만져보면 정말 부드러워요~~
용기를 열어서 버튼을 누르면 선크림이 가운데 구멍에서 나오는데요~
쓸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고 퍼프에 묻혀서 쉽게 펴 바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더라고요.
화장하듯이 톡톡하는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잖아요 ㅎㅎ
제형과 느낌이 궁금해서 손등에 먼저 테스트 해봤는데 백탁현상이나 끈쩍임, 번들거림 없고
펴발림도 괜찮아 발림성도 괜찮은 제품이더라고요.
자연 유래 성분 94%가 담겨 있으며 착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선쿠션으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이네요~
스스로 톡톡하지만 아직 깔끔하게 전체적으로 펴 바르는건 잘 못해서 도와주는데
백탁현상이 아니라 피부톤이 한결 화사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가을 햇빛도 정말 따가워서 외출시 필수인데요~
사실 일년내내 바르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잊지 않고 외출시에는 선쿠션 바르도록 해야겠어요.
아이가 스스로 챙겨서 바르겠다고 해서 좋은 특징이 있는 선쿠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