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의 부모
작성일 2010.08.11 01:59
| 조회 3,675 | 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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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혼자서 자란줄 알았습니다.
꼬박꼬박 밥먹으라고 재촉하던 부모님의 말에
내가 배고프면 먹을껀데 하고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저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해가지면 꼬박꼬박 걸려오는 전화가 귀찮게 느껴질때도있었습니다.
엄마,아빠는 나를 이해못해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내가 알아서 할께라고 ........ 무시를하기도했습니다.
한아이의 부모가 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내가 혼자서 자란게 아니란걸..
나를 지켜주고 내가 아프면 같이 아파해주고 보듬어 주던 분들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살고있다는걸..
나로인해 수없이 많은날을 걱정하고,아파하고 힘들어 하셨을 부모님께 말로 다할수는 없겠지만 죄송하고,감사합니다
우리 하은이 잘 ......... 키울께요
ㅎ 오랜만에 글올리내요 ^^
이번에 일기출판하면서 들어가는 글로 사용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