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당연 돌잔치 해야지 하고..
몇개월전 예약했었는데요..
둘째는 할까..말까..
해야되나..그걸 계속 고민하다..
50여일 앞두고.. 급히 하자로ㅋ 결정해서..
선택한.. 마이어스..
사실 돌잔치을 하네마네로 고민했지..
장소는 이미 정해 놓았던터라..
마이어스를 선택한 이유는..
주차.. 음식 두가지였어요~
다른 돌잔치 업체보다..금액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우리 아기 돌잔치 축하해주러 오시는분들..
잘 먹고 갔다는 마음 드시겠금 하고 싶었거든요~^^
사람들마다..선택하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상시부페인지라..음식 종류도 많고..
어디가믄 따뜻한 음식이 식어져 있는경우도 있고..
맛도 이상타 싶은곳도 있는데..
마이어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도 찾듯이..
음식도 준비가 잘되어있고..
떨어지지않게 일하는 분들이 바로 바로 채워두고..
사진에 보이시나요?ㅎㅎ
따뜻한음식의 연기가..
디저트 빵,케잌도 종류가 제법 많더라구요..
단점?이라고 하믄..
규모가 좀 커서..ㅋㅋ동선을 어찌 먹어야할지
고민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