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된 쌍디맘입니다.
그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 공주들의 애마를 영접했네요 ㅎ
원래는 퍼플색상으로다가 갖고 싶었는데
공구를 늦게 참여하게 되어
결국 할수없이 레드로 .. 그래도 맘에듬
일단 브레이크 패달 ㅋㅋ 혼자서도 걱정없이 사진도 찍어줄수도 있고
그리고 안전벨트 ~ 유아애마의 필수죵~
다른 웨건은 짐수례용도로 나온것이 대부분이라 안전벨트까지는 잘 없더라구요
일단 꽃놀이 할려고 공구에 참여했었거덩요
날씨가 우라질 ㅠㅠ 비... 흐림... 바람 ㅠㅠ
으츠케 된것이 꽃놀이는 고사하고 시운전도 일찍 못해봤네요 ㅜㅜ
지금은 얼질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ㅋㅋ
그늘막도 따로 구입안하고 장착안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
손잡이가 양쪽으로 있어서
밀고다니기가 수월하구요
강추드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