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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때목장을 다녀오다~!

작성일 2011.09.06 20:20 | 조회 6,131 | 프라프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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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과 함께하는 첫 여행

두근두근 설레임을 안고~

출발~~~

 

첫 목적지인 양때목장에 도착했어요

비탈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양때를 풀어놓은 목장이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사진 찰칵~!

 



드 넓은 목장 풀밭을 한가로이 노니는 양때들

정말 털이 복실복실 했어요

양때목장입장료는

성인3500원씩 7000원을 내고 들어갔어요

5세 미만의 아이는 무료입니다.

민율이는 27개월인 관계로 무료입장이지요

 

양때 목장을 지나 산책로로

산책하는 길이 펼쳐져 있어요

이날 율이파파는 율이 안아주느라..

팔이 빠질뻔했다는 후문이..

산책로가 꽤 길거든요,,ㅋㅋ

대관령에 위치한 목장이어서

기후변화가 꽤 심했어요

우리 도착하자마자 비가 왔거든요

반드시 우산이나 우비등의 준비가 필요해요

혹은 추울수있으니 가벼운 스웨터등을 챙겨

날씨에 대비하세요

 



 

우산을 지팡이 삼아 아빠와 함께

산책로를 걸어보는 민율군이에요~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바람과 공기

정말 여행은 모든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거 같아요

마음을 채우게 하는것...그것이 바로여행 아닐까 싶내요

 


 

청청한 소나무 아래서 엄마와 함께 사진

한장을 남기는 민율군이에요

역시 남는건 사진뿐인가봐요

요즘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포즈를 취해준답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면

양에게 건초주기 체험을 할수 있어요

입장료안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따로 건초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요

우리 양들 배고픈지

건초를 낼름낼름 잘도 받아 먹드라구요

 


 

산책로 가장 높은 곳에서

민율군과 사진을 한장 남겼어요

제 옆에 서있는 서율군도

함께 사진을 남겼답니다.

서율군이 저를 좋아해줘서 저는 참 좋아요

안개와 구름이 자욱한 대관령

시원한 바람과 청초한 풀내음

순한 양들이 사람을 반기는 이곳

모든것을 날려버릴만큼 좋은곳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어요

올때,갈때기름을 넣고 가야하느건 당연한거겟죠~ㅋㅋ

저희는 50.000원씩 두번을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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