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26일 한전 아트센터로 플라잉 뮤지컬 두리둥실 뭉개공항 보러갔어요
구름빵제작진이 만든 두번째 뮤지컬이라뉘 보기전부터 기대감 급상승~~^^
공연장 좌석을 안내해주시는 이쁜언니가 비행기승무원 같아요~^^
이쁜 스튜어디스언니덕분에 공연장이 비행기좌석에 안내되서 않는 기분이 드네요
요런 컨셉 새롭고 좋다앙
한전아트센터 내부가 깨끗하고 쾌적하니 시설이 좋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아이들과 공연나들이 오신분들이 많죠
즐겨보는 만화속 캐릭터가 주인공이라 더 좋아하는 요 꼬맹이
아마도 뭉개공항속 비행기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공연시작전 뿌이하며 사진한장 찍는대도 싱글벙글하며 기분이 엄청 좋네요
만화속에서 봣던 공항관제탑과 활주로 그리고 만화속 비행기들이 어떻게 표현되엇을지 넘 궁금하더라구요
우와~~플라잉 뮤지컬답게 배우들이 와이어를 타고 여기저기 마구 날아다녀요~~
우리 율군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모습만 나오면 눈을 못떼더라구요
비행기들이 주인공인만큼 날라다니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춤과.노래 볼거리가 많아 넘 재미있었어요
디지털 배경과 설치된 배경이 합쳐져서 환상적인 느낌을 주더라구요
디지털조명으로 표현된 오로라가 넘 멋지더라구요..그래서 요건 살짝...촬영을 해왓어요..^^;;
70분 공연동안 숨은나라찾기놀이하도 하고
포스킹에게 연료를 공급하기위해 공도 굴려주고
나의 꿈을 위해 종이비행기도 접어서 날려주고
공연내내 관객과 배우들과 함게하는 다양한 체험이 있어 더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뮤지컬이에요
뭉개공항속 비행기 친구들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햇답니다.
70분내내 어찌나 재미있게 공연을 보던지
나라이름을 맞출적에도 마지막에 대한민국국기보고 우리 나라라면서 제일 크게 소리치고
율군의 종이비행기가 더 멀리 날아가지 않은것을 아쉬워하고 .
공이 자기 손에 닫지 않았다면서 살짝 아쉬움을 표현하는 율군이었지만
공연내내 율군이 재미있게 느낄만한 요소가 넘 많아서 70분이 후다닥 가버렸어요
얼만큼 재밌었는지 물어봣는데 바로 저 표정만큼 재미잇었대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뮤지컬 공연 본거 같아서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한주 앞서 어린이날 공연본걸로 하면 안될까 햇더니 안된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