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저도 첫째때는 팬티기저귀 언제부터 사용하는건지 궁금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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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뒤집기 시작할때부터 팬티기저귀로 바꿔주는게 좋아요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밴드기저귀는 아이가 정말 인형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편하긴한데

아이들이 가만히 있을리까^^;;

나비잠은 더 어릴때 밴드부터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었는데 새로 나온 제품을 사용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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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

초강력 흡수력과 네오플렉스의 편안함

사이즈는 뒤에 몸무게 기준으로 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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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대형 30매(8~13kg) / XL 특대형 26매(11~16kg) / JB 점보형 22매(15kg~)

나비잠 슈퍼드라이 흡수패드는 일체의 펄스(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Sap-Airaid만을 사용해 뭉침이 전혀 없는 슬림형 패드로 가볍고 착용감도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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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드라이에 사용된 Sap-Airaid는 다층 구조로 설계되어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해 아기피부를 언제나 보송하게 유지해주어요

수천개의 에어홀과 부드러운 Air-Through 소재가 결합한 퀵드라이 원단은 빠른 수분 배출력으로 언제나 보송보송한 산뜻함을 유지시켜준답니다

허리 밴드를 별도로 기저귀 패드위에 덧붙혀준 스모핏 기저귀는 용변 후 기저귀가 쳐저 새는현상이 다반사인데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네오플렉스 밴드는 진짜 팬티처럼 허리와 패드 전체를 감싸주어 편안해요

저희 아가는 배통통인데

밴드가 이렇게 신축성이 좋아서

밥 많이 먹어도 편안했어요 ㅎㅎ

2중 레그 밴드와 흡수패드 양쪽면 끝까지 접착시키지 않는 폴딩형 입체패드가 접혀 3중으로 용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준답니다

아이가 잘때나 소변양이 많을때 찝찝할까 새진않을까 걱정되는데

흡수력이 워낙 좋고

용변이 바깥쪽으로 흐르지 않게 터널 라인인 세이프가드라인이 적용되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한번 더 막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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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

부드럽고 흡수력까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