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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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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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7개월된 남자아기입니다^^

작성일 2015.02.23 09:05 | 조회 535 | 똥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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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우리아가...
100일의 기적같은건 저에게 건너뛰어갔어요...
아직 밤에 울고 젖물려야 자고...
활동적이라 100일쯤 뒤집기하더니 6개월전에 혼자앉기 잡고서기 기기 다떼구 이제 잡고 밥상한바퀴를 도네요... 조용한가싶음 사고치고 있구... 이젠 바닥에떨어진 머리카락이 보이는지 집어먹네요ㅠㅠ 그래도 잘때땐 천사같구 넘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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