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 드라마로는 내 마음이 들리니 보고 있는데요 이거 재밌네요 ㅎㅎㅎㅎ
김재원도 오랜만에 나오고 황정음도 주인공으로 나오고요 어떻게 보면 불안 요소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본 결과는 참 만족스러운듯 ㅎㅎ
사실 처음에 볼때 아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성인으로 넘어가면 재미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막상 성인으로 넘어간걸 보니 못지 않게 재밌어서 좋았어요 ㅎㅎ(새론아 미안..)
특히나 황정음이 연기하는 봉우리 역할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왈가닥 같은 성격 같지만 헤어진 오빠를 그리워 하는 역할 ㅋ 그런데도 오빠라 여겨지는 사람에게까지 막말하는 ㅋㅋㅋㅋ
괜찮은 캐릭터 같네요 황정음 역할 잘 잡은듯
이제 성인 연기자 시작했으니 이야기 전개가 빨라 질것 같은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 같내요
그나저나 황정음이 신고나온 저 분홍색 운동화는 먼가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