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뮤지컬
신 데 렐 라
공주라는 개념이 조금씩 생긴 아이와 함께 신데렐라를 보게되었답니다.
사실 저희 아이는 신데렐라 동화를 아직 읽어보지 못한 아이랍니다.이제24개월이 넘었으니깐요.
조금 어리기 때문에 혹시 공연도중 울거나 하면 어쩔까?걱정 많이 했는데 울지도 않고 즐겁게 잘 보는 아이를 보고는 맘스다이어리에 완전 감사했답니다.
호원아트홀에 가는 것도 구로에서는 만만치 않은 거리 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잘 와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앞에 설치한 의자와 객석의 첫자리는 높이가 같아 아이의 의자에 바닥을 두개나 깔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공연을 잘 보는 아이지만 조금 주위가 산만해 지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공연을 보고나서...
공연을 다 보고나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마지막 아이들까지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왕자님 품에 안겨 사진을 찍고 왔답니다. 끝까지 친절히 사진을 찍어주신 신데렐라 출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