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동글맘
    dongulmom

내 수다

게시물31개

성우리조트에서 즐거운 하루

작성일 2011.05.31 15:15 | 조회 5,972 | 동글맘

0

     

      * 여행 장소 : 둔내 성우현대 리조트

 

      * 여행 Tip : - 자유퇴실 정검제를 운영으로, 체크아웃 기다릴 필요없이 편리하게

                               퇴실가능해요. 

 

                      - 새로 개통된 서울춘천 고속도로 이용하면 좀더 빨리 오갈 수 있어요. 

 

                      - 체크인할 때 받는 다양한 할인쿠폰을 주는 잘 활용하면 알뜰히 즐길 수

                         있어요. 

 

                      - 스키 or 보드복 갈아입는 rest room이 화장실 옆에 따로 설치되어 이용이

                         편리해요.      

 

      * 여행 후기 :

 

 

 

        < 사진설명 : 성우리조트 내부 > 

 

       1. 가운데 중간 : 결혼 9주년 기념 여행을 좀 늦게 오게 되었네요. 신랑이 공부하고 시험보느라고 바뻐서...

                           길이 안막혀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고 여장을 푸는 중~

 

       2. 오른쪽 위 : 영화를 즐겨보는 아이들. 완전 집중~

 

       3. 오른쪽 중간 : 물놀이할 때 울 앵두*버찌를 즐겁게 해준 놀이 친구들.

 

       4. 오른쪽 아래 : 짐을 풀고 산책할 겸 야외로 나왔는데, 산속이라 그런지 많이 추워서 한바퀴 빨이 돌고 들어갔죠.

 

       5. 왼쪽 위 : 물놀이 신나게 하는 앵두*버찌~

                      감기 기운이 살짝 있는 버지군이 걱정되었지만, 잘놀고 먹으니 괜챦네요.

 

       6. 왼쪽 아래 : Life Game을 즐기는 앵두*버찌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즐거운 웃음이 소소한 행복감을 안겨주네요.  

 

 

 

 

방이 한개 있었는데, 그냥 거실에 이불 쭉~깔고 다같이 잤어요.

이불이랑 요랑 다 꺠끗해서 기분이 좋아요.

 

 

 

 

복도식 부엌이 깨끗하고, 아담했네요.

 

 

 

어지르기 전 모습. ^^;;

 

 

 

자율퇴실제...편리한 제도였어요.

체크아웃시 기다리는 시간도 절약하고, 자기주도적이고...

 

 

 

 

11월 늦가을 여행에서 눈을 보니 아이들 무척 좋아했어요.

 

산 한쪽은 늦가을 만추의 노랗고 붉은 단풍을 느낄 수 있고,

옆에서는 스키어들이 신나게 활주하고~

 

울 앵두 스키를 타고 싶어했는데, 버찌군이 감기기운이 있어

여러가지준비도 안했고, 그냥 눈싸움과 눈사람만 만들어도 즐거워했네요.  

 

한참 아이들과 뛰놀고 있는데, 외국인이 와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왜 그런가 살짝 당황했는데...

 우리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사진에 담아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참 기분좋은 말에 흔쾌히 승낙했더니,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 

 

 

 

너무 비싸서 그냥 쳐다면 보았네요.

 

 

 

 

예전에 헤이리에서는 비슷한 것을 저렴하게 탔었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오락기구에 돈을 안넣어주었는데도, 처음에만 약간 찡얼거리고...

나름의 놀이로 승화시켜 즐겁게 노는 앵두*버찌 ^^*

고마워, 이쁜 토끼들아~ 

 

 

 

 

수영장도 투숙객에겐 대폭 할인을 해주었으나, 우린 패스~ 

 

 

 

로비에 있는 산행코스~

 

 

 

버찌가 감기 기운이 있어 그냥 산책하고, 자연을 즐겼어요.  

솔방울도 줍고, 다람쥐랑 청솔모도 보고, 호수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참 좋았네요.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예전에 드라마를 찍었데요.

로비에 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드라마를 거의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제목이 스노우퀸이라고 한것 같은데...

 

 

 

 

카페에서 그랜트 피아노를 치는 앵두~

잘 쳐서 그런지 별 제지가 없어 한두곡 연주했네요.

 

 

 

 

코코아를 마시며 산행에서의 추위를 녹이는 앵두*버찌~

 

 

 

즐거운 늦가을 추억을 만들고 가네요. *^^*

 

 

 

성우리조트내 스키 정보들

 

 

새로운 정보를 알고 집에 돌아갈 때 좋은 도움이 되었네요.

 

 

9주년 기념여행 짧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자연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누렸던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