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장소 : 횡성내 한우 식당
* 여행 Tip : - 강원도 횡성에서 유명한 먹거리가 3가지 있데요. (한우,더덕,안흥찐빵)
- 안흥찐빵은 얼려 두었다 먹어도 되므로, 좀 많이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여행 후기 :
< 사진설명 >
1. 가운데 중간 : 횡성한우는 유명한데, 이곳까지 와서 꼭 먹고가야겠죠. 몸보신도 할겸...
한우 갈비랑 꽃등심 먹고 완전 기분 up! 된 앵두*버찌~
2. 왼쪽 위 : 신기한 물수건의 비밀을 알게 된 울 앵두. 완전 마술사된 기분이래요. ^^
납작하게 눌린 물수건을 다들 어떻게 써야하는지 고민중인데,
호기심많고 과학 좋아하는 울 앵두~ 한번 물을 넣어볼까 하더니 부풀어오르는 물수건 보면서 환호성
3. 가운데 아래 : 이제 물이 가득 충전되어 쓸 수 있게된 물수건 보고 신난 울 앵두
4. 왼쪽 중간 : 연기를 빨아들이는 후드통이 불판에 달려있어 앙증맞고 귀여워요.
요런것 하나 집에 있음 좋겠단 생각을 했네요.
5. 오른쪽 아래 : 고즈넉한 늦가을 분위기의 정원이 운치있었어요.
편식은 안하지만, 입이 짧은 울 앵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
샤르르 녹는 한우갈비 입에 쏙쏙 들어갈때마다
엄마는 뿌듯하고, 기쁘네요. *^^*
깔끔한 내부가 참 마음에 드네요.
주인아줌마도 무척 친절하시고, 반찬을 중요시 하는 우리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음식들~
특히 횡성에서 유명한 더덕구이와 정말 감칠맛나는 한우꽃등심과 갈비는 일품이었어요.
고기가 너무 많아서 포장을 요청했더니, 용기에 잘 담아주시고,
음료수도 대접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
나물 좋아하는 울 아이들 완전 신났고,
병아리 같은 입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안먹어도 배가 불러요.
후식으로 나온 과일과 수정과도 향긋하니 좋고...
맛나게 먹고 신나게 뛰놀았어요.
바로 옆에 정원이 있어, 낙엽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한참을 놀았네요.
행복은 멀리 않은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우리 주위에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아빠랑 낙엽놀이하며 행복한 아이들~ (동영상)
낙엽 단지 앞에 두고 인디언처럼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들 (동영상)
얼마나 빨리 뛰고 깔깔거리던지...
귀여운 앵두*버찌 ( 동영상 )
안흥찐빵이 유명해서 사왔는데,
졸깃거리는 식감에 팥도 많이 달지 않고 아이들 먹이기에 괜챦네요.
한상자씩 팔길래, 냉동실에 얼렸다가
조금씩 내어 먹는데, 맛나네요. ^^*
지난번 청계천 등축제 갔다가 만난 광고판~
횡성에서 오던 도로에서 만난 그림이랑 비슷해서 많이 반가웠어요.
앵두*버찌도 알아보더라구요.
강원도 횡성 오가면서 만난 정겨운 우리 한우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자연으로 돌아간 즐거운 여행길이었네요.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
토끼가족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