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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컨트리클럽 눈썰매장] 달려라 설원을~씽씽!

작성일 2011.05.31 16:16 | 조회 8,028 | 동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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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장소 : 중부컨트리 눈썰매장

 

* 나들이 Tip : - 입장할때 착용하는 손목띠로 눈썰매장(튜브)과 썰매장이용 가능

 

                  - 마술 공연은 별도 요금 부과

 

                  - 눈썰매장 운영시간 10시~ 5시

 

                  - 휴게공간 넓음.(간단한 차와 스낵 이용)

 

                  - 주차료 따로 없음

 

                  - 높은 슬로프 & 유아용 낮은 슬로프 따로 마련됨.

 

* 나들이 후기 :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맞이한 2011년 새해 *^^*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한해를 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자기분야에서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자고 화이팅!을 외쳤네요.

 

신년을 맞이하는 첫 주일, 무척 아침부터 바빴어요.

교회와 성당을 번갈아 가는 우리 집,

오늘은 성당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촛불에 마음을 담아 기도를 정성껏 했네요.

 

그리고 우리 앵두가 좋아하는 한식당에 가서 맛난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점심메뉴를 이용하면 괜챦은 가격에 풍성하고 맛난 음식을 만날 수 있어

우리 가족이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 ^^ 

 

 

 

 

 

기분좋은 버찌군~ 승리의 작은 브이 한번 만들어주고~

해맑은 웃음을 날리네요. ㅎㅎ

 

 

 

 

우리 이쁜 토끼 남매들~ 앵두*버찌

 

올 한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랑많이 베풀고, 사랑받는 어여쁜 사람들이 되려므나...

 

아빠,엄마의 마음을 담아 두 아이들 꼭 끌아안아주었더니, 기분좋아하네요.

냠냠 잘 먹고 힘을 기른 후에...

신년맞이 바깥나들이 하러 고고씽~ 중부 컨트리 눈썰매장으로 향합니다.   

 

 

 

      <사진설명>

 

      1. 가운데 중간 : 눈썰매장 슬로우프 정검시간이라서 그 시간을 동안은 썰매장에서 얼음을 지치며 놀았답니다.

                          추억의 썰매장이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터가 되네요.

 

      2. 가운데 아래 : 본격적인 눈썰매 타기에 돌입한 울 앵두*버찌

                          버찌군은 아직 어려 아빠랑 같이 타는데, 높아보이는지 살짝 놀라며 긴장한 모습이예요.

                          울 앵두양은 혼자서도 척척~ 하나도 무섭지 않데요.

 

      3. 오른쪽 위 : 막대로 얼음지치면서 신난 울 버찌군.

                        조금씩 앞으로 가는 것이 신기한 듯 나름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4. 오른쪽 중간 : 한참을 놀았더니 추워서 천막으로 만들어진 휴게 공간에서 잠시 쉬는 중이예요.

                          모자를 썼다 벋었는데 머리가 파머한 듯 곱슬이 되어 신기한가봐요.

 

      5. 오른쪽 아래 : 튜브썰매 타기 바로 직전에 찍은 모습. 강추위에 중무장한 모습이랍니다.

 

      6. 왼쪽 위 : 다른 사람들 눈썰매 타는 모습 보는 것도 재미난지, 저렇게 방글방글 웃고 좋아하네요.

 

      7. 왼쪽 중간 : 튜브썰매 타기에 맛들인 울 앵두~

                        우리가족 모두 너무나 재미나서 몇번을 튜브들고 오르막을 올랐는지 몰라요.

                        특히 스텝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인상깊었어요.

 

      8. 왼쪽 아래 : 아직 버찌군은 힘이 약해서 결국은 아빠가 루돌프가 되어 끌고 놀아주었네요.

                        장난끼 가득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여웠어요.

 

       

 

 

따로 공연비를 받고 천막 공연장안에서 진행하는거라서

우리 가족은 그냥 패스했는데, 꽤 많은분들이 관람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좀 늦게 온 편이라 놀기에 바빴어요.   

 

 

 

 

슬로프 정검시간에 썰매장을 이용하니 좋았어요.

눈썰매장과 따로 마련되어 장소의 이동이 조금 필요한데,

수영장을 얼려 이용한 곳이라서 규모는 아담했어요.  

 

 

 

 

열심히 얼음 지치고 노는 아이들~

강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겁게 놀고, 야호 외치고...

 

 

 

 

따로 마련된 유아용 슬로우프

나즈막해서 버찌같이 어린아이도 혼자 타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특히 이 곳 스텝들의 배려는 참 눈길을 끌었어요.

어쩜 그리도 친절하고, 말 한마디라도 따스하게 전하는지...

춥지만 온정이 느껴져서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우리 앵두의 멋진 슬라이딩 실력~

혼자서도 저렇게 잘 타는 모습보니, 많이 컸다 싶어 갑자기 코끝이 찡하네요.

 

"고집 센 버찌의 누나 노릇하느라고 많이 애쓰네...

우리 앵두 사랑해~"

 

 

 

 

울 버찌군은 둘째라 그런지 자립심이 무척 강해요.

힘들 것 같아 눈썰매 들어준다고 해도

자기가 할거라고 어찌나 열심히 끌고가던지. 결국은 완주를 하네요.

 

 

 

 

썰매막대의 못이 많이 날카로와 조심하라고 아이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었더니, 잘 도와주서 타는 동안 사고 없이 다행이었어요.

 

 

 

 

버찌군의 루돌프가 되어준 착한 아빠. *^^*

덕분에 버찌군은 신나게 얼음나라를 여행했지요.

 

 

 

 

오른쪽(안쪽)은 눈썰매를 , 왼쪽 (바깥쪽)은 튜브타기기 진행되요.

번갈아가며 내려가는데, 스텝분들이 참 즐겁게 설명도 해주고, 위트넘쳐서

춥지만 기다림조차도 행복한 순간들이었네요.  

 

특히  튜브탈 때, 줄이 너무나 길어서 대기열이 많아지니까,

한줄같이 모르는 사람과도 일렬로 뱀처럼 내려가도록 부탁하셔서 해보았는데,

넘넘 재미나더라구요. 

 

다음에는 우리 식구끼리 짧은 뱀이 되어 쑤욱~ 내려가기고 하고,

다음에는 둥글게 마주보고 원을 만들어 내려가고, 

또 다음에는 바깥쪽으로 설원을 바라보며 쑤웅~

 

정말 많은 형태로 슬라이딩을 하는데,

스릴만점에 기분이 업되어서 룰루랄라~ 노래가 절로 나왔어요. 

 

멋진 산세를 배경으로 포옥 둘러쌓인 눈썰매장에서

우리 토끼가족은 즐겁고 잊지못할 

겨울이야기를 만들고 왔답니다.    

 

 

 

 

신나게 설원을 가르는 앵두*버찌~

 

 

 

 

곤지암은 국밥집이 유명해서, 여길봐도 국밥, 저길봐도 국밥이예요.

어딜깔까 고민하다가...

 

유명코메디언 여배우가 운영하는 곳에 들렸는데,

깔끔하고 맛도 좋아 추위로 얼었던 온몸이 따끈해지고,

푸욱 고운 국물이 맛나서 힘이 솓았답니다.

 

 

 

 

깍뚜기 국물에 제대로 밥말아먹는 울 앵두~

정말 맛나게 한그릇 뚝딱했어요. ^^*

 

 

 

 

 

 

 

 

나의 사랑하는 앵두*버찌

 

 

 

 

생일 축하해~ 우리 공주님...

 

 

 

 

Happy Birthday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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