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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직접 느끼는 동물 사랑 [신당동 곤충,파충류체험전]

작성일 2011.05.31 16:32 | 조회 19,138 | 동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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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장소 : 신당동 곤충,파충류체험전

 

* 체험 Tip :  - 동물을 만지고 파충류 체험(뱀 만지기)를 할 때는, 꼭 손을 씻으세요.

                   (파충류의 후각이 예민해서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 3개의 체험관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고, 휴게공간과 만들기 체험 공간으로 구분되

                    어 있어요.

                    (곤충관, 미니 동물관, 파충류관)

 

                 - 체험관 구성이 약간 달라졌는데, 물고기 어항이 따로 마련되고, 동물들 보금자리

                    가 새로 꾸며졌어요. 

                 - 어른들을 위한 앉는 자리가 더 많이 확충되었네요.

 

                 - 체험일지를 작성하며, 좀 더 심층적인 언계학습이 가능해요.

 

                 - 화장실은 미리다녀오세요. 체험관과 반대편 조금 먼 곳에 위치한답니다.

 

                 - 동물을 사랑해서 살살 만져요. 스트레스로 많이 죽었답니다. ㅠㅠ

 

                 - 먹거리는 8번출구쪽 100m 유명한 신당동 떡복기촌이 있고,

                   7번 출구쪽에 추어탕집 괜챦았어요. (미꾸라지잡기 놀이 생각난데요.^^) 

 

                 - 다양한 체험놀이가 유료로 진행되네요.

 

                 - 연중무휴이고, 24개월미만은 무료입장가능이랍니다.

 

* 체험 후기  -

 

 

 

      <사진 설명 : 앵두편>

 

      1. 가운데 중간 : 강아지와 교감하며 친분을 쌓아가고 있는 토끼 남매.

                           예전에는 없었는데 강아지,토끼등 작은 우리가 생겼네요. 

                           아이들이 직접 데리고 나와 안아주고, 이뻐해줄 수 있어 더욱 인기만발 코스가 되었네요.

 

      2. 오른쪽 위 : 어릴적 한번 작지만 앙칼진 강아지가 풀쩍 앵두얼굴로 달려들어, 그 뒤론 강아지를 무서워하게된 앵두.

                        그런 기억에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작고 이쁜 강아지가 자기 손바닥도 핥아주고 애교를 부리자

                        완전 빠져들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집에 오는 길에 강아지 사달라고 졸라서 한참 애먹었네요. ^^;;

 

      3. 오른쪽 중간 : 밀크 스네이크의 촉감이 좋아서 한참을 데리고 노네요.

 

      4. 오른쪽 아래 : 겁없는 울 아가씨. 황소개구리쯤이야 하면서 번쩍 들어올려요. ^^;;

 

      5. 가운데 아래 : 엄청나게 큰 이구아나에 살짝 기겁한 버찌군,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6. 왼쪽 중간 : 인기만발 판더 마우스들고 사진 찰칵! 넘넘 이쁘고 귀여워요.

 

      7. 왼쪽 아래 : 기니피그를 안아주었다가 발버둥치자 조금 놀란 울 앵두.

                        살짝 긴장한 표정으로 얼굴이 상기되었어요.  

                   

 

 

      < 사진설명 : 버찌군 >

 

      1. 가운데 위 : 바깥쪽에 사슴벌레와 뱀 캐릭터와 한컷!

 

      2. 가운데 아래 : 마우스팬더를 손에 쥐고 신난 울 버찌군. 손에서 살살 움직여서 간지럽데요. ㅎㅎ

 

      3. 오른쪽 위 : 흠뻑 빠진 표정이 역력한 버찌군의 마우스팬더 사랑~

 

      4. 오른쪽 중간 : 기니피그와 V자 만들기.

 

      5. 오른쪽 아래 : 두녀석 같이 사진 찍기 넘넘 힘드네요. 

                          귀여운 강아지들이라 어찌나 발발거리며 움직이는지... ^^;;

 

      6. 왼쪽 위 : 밀크스네이크는 내 친구라고 흐믓한 표정의 버찌군. 파충류 소년이랍니다. 

 

      7. 왼쪽 중간 : 등이 딱딱하다고 하면서 살살 이쁘다 만져주네요. 

 

      8. 왼쪽 아래 :  버찌군이 다양한 동물들을 대해면서 만들어내는 표정이 참 코믹합니다.

 

 

 

 < 1관 : 곤충 체험관 & 물고기 & 양서류 체험관 >

 

 

 

사슴벌레를 만져보며 아빠랑 이야기하는 앵두

 

 

 

 귀뚜라미 소리도 참 정겹게 들렸네요. 

요즘 실내도 서늘해서 추울까봐 보온램프를 틀어주었더라구요. 

 

 

실제 동물도 많고, 표본도 같이 전시되어 있어요.

 

 

 

 

우리 버찌군이 반가워한 황소개구리.

지난번엔 큰 욕조같은 곳에 있었는데, 수가 많이 줄어서 작은 연못같은 곳에 있었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었다네요. 불쌍해라...

그 이야기 듣고 앵두*버찌 좀 더 조심해서 만지고, 관찰했답니다.  

 

 

 

 

 

 

버찌군의 표정이 너무 재미나요. 코믹버전 만화 주인공 같죠?

 

 

 

 

 

물고기 수조관도 새로 생겼답니다.

 

2. 파충류 관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도우미 선생님 덕분에

큰 이구아나랑 사진도 찍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들었네요.

 

 

 

뱀의 구강구조 중 아래턱이 두개로 나눠 먹이를 먹을 때,

입안의 공간이 커져서 자기보다 몇배가 큰 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빨도 어찌나 날카롭고, 무섭던지 섬뜩했어요.

갈코리모양의 이는 한번 꽂히면 절대 먹이를 놓치는 법이 없다네요.  

 

 

 

독안에 든 쥐. 너무 안쓰러웠어요.

 

 

 

밀크 스네이크를 만지기 전 여러가지 설명을 듣는 버찌군.

대답도 잘하고, 뱀도 살살 잘 다룬다고 칭찬 받아 으쓱했지요. ㅎㅎ

 

 

 

살아있는 동물들은 만지고 체험하며 짓는 아이들의 표정이

더욱 생생하고 재미나게 느껴지네요.

 

 

 

 

큰 구렁이와 어마어마한 뱀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전 너무 무서운데, 앵두*버찌랑 신랑은 잘도 관찰하고, 흥미로워하네요.

아이들이 아빠손 잡고 이리저리 구경을 잘 다녀서 더욱 흐믓했어요.  

 

 

 

 

 

새로 생긴 곳인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3. 미니 동물관

 

 

 이전보다 약간은 수가 줄은 듯하지만,

앵두*버찌가 가장 많이 좋아하는 공간이었답니다.

 

 

코코넛 뚜껑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팬더 마우스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짱! 동물농장 

 

 

앵두*버찌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요.

 

 

 

 

 

 

<기니피그>                                                      <햄스터>

 

 

 

아이들에게 꼭 인지시켜주세요.

동물 사랑하는 법을 그리고 아끼는 방법을~

 

 

꼭 숙지하셔서 조심하시길~

 

 

 

 

등이 많이 두꺼워도 살살 쓰다듬어주시공~

 

 

 

정말 열심히 쿨쿨~ 잔답니다. ㅎㅎ

자는 모습이 아기 같아요.

 

 

미니동물관앞쪽에 마련된 체험관 부스 (유료체험)

 

 

 

위의 탈을 작년 디자인 올림픽때 온가족이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난 작품이 많이 나왔어요. ^^

 

 

 

 동물에게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넓어진 휴식 공간

 

 

 

미니 동물관에서 파충류 체험관 이동시 손 꼭 잘 씻으세요~

안그러면 후각 예민한 뱀에게 위험해요.

 

 

체험관 전경

 

 

 좀 더 보완된 앉을 공간 .

 

미니 체험관 내 소파가 늘어났는데...

동물들과 아이들이 많이 놀아서 털과 먼지로 그리 께끗하지는 않아요.

 

 

[동영상] 

 

 

 

미꾸라지 열심히 잡는 앵두*버찌~

 

 

 

 

밀크스네이크랑 즐거운 한 때~

 

 

 

 

 

보들보들 느낌이 좋아요! 밀크스네이크랑

 

 

 

신랑이 발로 뛰어 찾아낸 저녁 먹을 공간 : 추어탕집 

 

매점에 계신분에게 여쭤봤는데, 떡볶이가 유명하다고 하시고 별 대안을 말씀해주시지 못해,

신랑이 지하철 출입구 이곳저곳 올라가면서 알아냈는데,

맛이 좋아 아이들이 참 잘 먹었어요.

(7번출구쪽이고, 신당동 떡볶이는 8번출구에서 100m거리 정도에 있데요) 

 

 

아까 잡은 미꾸라지 생각이 났는지 살짝 불쌍해하면서도 잘도 먹어요. ^^;;

 

 

 

별이 다섯개래요.

미꾸라지 통튀김. 고소하니 맛나네요.

 

 우리 앵두*버찌의 동물 사랑이 좀 더 깊어지고,

관찰력도 높아지는 계기가 되어 역시 기분좋은 나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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