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장소 : 무주 리조트
* 여행 Tip : - 월컴 센타에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이루어지며, 기다리는 동안 차를 대접
받을 수 있어요.
(커피와 코코아)
- 스노우 체인은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산세가 좀 험해서 눈이 오면 많이
미끄럽답니다.
- 유럽에 온듯한 이국적인 풍경에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여행 후기 :
유럽풍 고성을 연상케하는 월컴 센타
무주 리조트의 첫 느낌은 무척 이국적인 분위기라 더욱 설레였답니다.
게다가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눈꽃을 이루고,
'한국의 작은 알프스'라는 애칭이 잘 어울리는 낭만적인 곳!
앵두*버찌도 맘에 드는지 무척 긴 여행길이었지만, 생생해졌네요.
덕유산 산세와 알프스 스타일 건축 양식이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서
이쁘다고 울 아이들 탄성을 자아납니다.
월컴 센타 내부도 자연과 예술의 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앵두는 한껏 분위기에 젖어 포즈를 취해주네요.
알프스풍 하이디 옷을 입은 언니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해서
사진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같이 찍어주시네요. *^^*
앵두는 언니 옷 입어보고 싶다고, 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계속 했고
버찌군도 상냥하고 친절한 언니가 맘에 드는지 애교를 부립니다.
새벽같이 날아와서 정신없는 상태였는데,
월컴센타에서 알프스 소녀와 소년이 되어 생글생글 미소가 가득하네요.
상제리제도 멋졌어요.
웅장하고 기품있고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죠.
체크인 하는 동안 월컴티를 나눠주시자 맛나게 먹는 울 앵두~
트리가 있어 한층 분위기가 동화같은 느낌이었네요.
이젠 스키타러 고고씽~
< 사진 설명 >
1. 가운데 중간 : 하얀 눈이 내려 더욱 환호하는 아이들. 춥지만 그래도 신난 아이들~
2. 왼쪽 위 : 기분이 너무 좋은지 알아서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울 앵두~
3. 왼쪽 중간 : 펭귄 한마리가 무주리조트에 출현했어요.
어찌나 귀엽고 깜찍한 지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죠. *^^*
4. 왼쪽 아래 : 스키를 잘 타는 울 신랑, 딸아이에게 다정한 아빠로 기본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잘 가르쳐주고 있어요.
5. 오른쪽 위 : 아직은 스키를 탈 수 없는 울 버찌군,
그냥 비탈길에서 미끄럼 타고 나름의 재미를 찾아 놀았어요.
6. 오른쪽 중간 : 미소가 상큼한 그녀, 앵두 공주
7. 오른쪽 아래 : 토끼 가족이 무주리조트에 떴다!
버찌군 누나 폴더 잡고 폼은 제대로네요. ㅎㅎ
나의 사랑하는 신랑과 앵두*버찌 ~
여행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곳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너무나 추워서 휴게소 3층으로 들어온 버찌군.
따스한 코코아로 몸을 녹이고 있어요.
숙소는 걸어가기에 멀어서 그냥 전망좋은 곳에서
모자는 이렇게 앉아 셀카놀이 하고 있어요.
버찌야~ 나중에 우리도 같이 아빠랑 누나랑
설원을 누비고 겨울 스포츠를 즐겨자꾸나~사랑한다!!!
그냥 앉아 있기가 무료한지 자꾸 휴게소를 이리저리 구경다니자는 울 버찌군!
마침 자신에게 맞는 놀이 도구를 발견하고는 쪼르르 달려가네요.
산타의 선물 꾸러미를 이리저리 블로쌓기 하듯
자신만의 놀이로 승화시켜 즐거워하네요. ㅋㅋ
많이 추운 날씨였지만, 멋진 설원을 즐기는 울 앵두와 신랑은
더없이 즐거운 표정이었답니다.
어느 정도 연습 후, 리프트를 타고 앵두와 하얀 눈꽃 사이를
함꼐 내려오면서 참 행복했다는 울 신랑~
딸아이와의 데이트가 무척 사랑스러워보이네요.
앵두도 그동안 동생과 함께 나누어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오롯이 아빠에게 독차지 하면서 놀 수 있어
더욱 신나게 놀았다고 방방 뛰네요. ^^
싱그런 자연과 유럽에 온 듯한 아름다운 분위기에 도취되어
토끼 가족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