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동글맘
    dongulmom

내 수다

게시물31개

세솔동 야외 온천탕 & pool [ 무주 리조트 2 ]

작성일 2011.05.31 23:24 | 조회 13,174 | 동글맘

0

 

* 여행 장소 : 무주 리조트

 

* 여행 Tip : - 투숙객은 야외 온천 할인이 혜택이 있어요.

 

                - 가족호텔동 수퍼는 마트식이 아닌 동네 규모로 작은 편이네요.  

 

                - 노천 온천은 남녀공용으로 수영복 착용이 필수예요.  (대여도 가능해요)

 

                - 춘계 기간에는 휴장이래요.

 

* 여행 후기 :

 

 

 

  <아침 풍경>                                                              <밤 풍경> 

 

 

우리가 묵었던 세솔동 가족형 호텔 실버

 

전망이 너무나 멋지고 좋아서 맘에 쏘옥 들었어요.

 

울 앵두랑 신랑이 한껏 자연경관을 즐기고 내려온 슬로우프 옆에 위치해서

더욱 반갑고, 정겨워했답니다.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고,독특한 구조의 주방과 욕실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어요.

 

 

 

울 신랑 오늘은 풀코스 대접해준다고...

여행 오기 전에 직접 마트에서 장을 봐왔지요.

 

 

오늘의 메뉴는 해산물 브로커리 크림스파게티

 

 

처음 만든 것 치고는 소스가 살짝 모자른 것 빼고는 맛이 정말 좋아서 합격!

 

새우킬러들인 앵두*버찌 고소한 크림속에

숨겨진 새우 찾아 먹느라 바쁘고,

몸에 좋고 영양가 많은 브로커리와 파프리카가 듬뿍 들어가서

저도 맛나게 그릇을 싹싹 비웠네요.

 

설거지까지 다 해주니, 정말 왕비님 대접 제대로 받았어요.ㅎㅎ

  

 

 

 

오스트리아풍 외관과 내부 모두 나무와 자연색상으로 디자인되어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가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주방 구조가 독특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식사도 만들고 화기 애애한 시간들~

 

 

 

 

낯선 곳으로 여행은 가족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앵두*버찌도 너무나 즐거워하고,

신랑과 저도 기분전환되어 아름다운 야경 분위기에 살포시 도취되었네요.

 

술도 잘 못하는데 달콤 쌉싸름한 와인도 너무 맛나게 느껴지고...

  

 

 

 

스키로 cool 하게 레포츠를 즐겼다면,

오늘은 온가족이 송림욕을 즐길 수 있는 매우 운치있는 노천탕에서

hot 하게 피로를 풀기로 했답니다.  

 

 

바깥은 코끝 시리게 추운데, 온몸이 따스한 온천으로 나른해지는 기분~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니, 가슴도 시원해지고

온갖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듯 너무나 좋네요.

 

 

앵두 누나랑 아빠,엄마는 너무나 좋은데,

단 한사람 울 버찌군만은 시큰둥합니다

 

수영장이면 잘 놀텐데, 옆의 pool은 너무나 차가워서 갈 수가 없고...

뜨겁다고 싫다고 손사래를 치네요.

 

 

 

 

습식, 건식 사우나 시설이 있어 밖에서 너무 추우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체온 조절을 했지요.

 

 

 

 

울 버찌군 자꾸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급기야는 울어버리고...

에공~ 불쌍해라...

 

 

 

결국  노천온천에 들어가는 포기하고,

이렇게 사우나 주위를 배외하고 놀았답니다.

 

엄마, 아빠는 버찌군 주위에서 보필하느라고 번갈아가며 온천에 들어가고...

 

 

 

 

 

반면 울 앵두는 온천을 즐기는 여유를 보여서

맘이 안심이 되었어요.

 

일본 온센에도 같이 가보고 싶네요.  

 

 

 

앵두의 발자국들~

 

고드름 따고,  인형하고 물놀이하고 신났어요. *^^*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