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관람 Tip : - 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은 없고,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울 앵두*버찌는 운좋게도 알라딘역 김동준님과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
- 공연 전 샌드 애니메이션 아트(Sand Art)가 멋지게 오프닝하네요.
- 무대 전환이 정말 스펙타클하고 의상이 화려합니다.
배우분들의 가창력 또한 일품이네요.
코믹하면서도 기품있고, 격조있어 작품성이 뛰어나답니다.
* 관람 후기 :
역시 세종문화회관과 MBC가 만들면 그 명성만큼이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무대가 만들어지네요.
예전에 다른 극단의 소규모 알라딘 공연을 보고는
살짝은 실망했던더라...
오늘의 공연은 정말 흠뻑 빠져서 앵두*버찌랑 넋놓고 보았답니다. *^^*
드라마를 거의 볼 수 없는 울 앵두~
그런데 우연챦게 여우누이뎐은 재방송을 2번인가 보았죠.
그래서인지 서신애양을 알아보고, 반가워하네요.
"라나"라는 알라딘 동생으로 나오는 배역~
귀엽고 깜찍하게 나옵니다.
백남준씨의 비디오 아트를 앞에서 장난끼가 발동한 아이들~
포즈와 표정이 재미나요. ^^
바이올린 or 음표 모양같은 작품 앞에서...
[알라딘] 공연이 끝날 무렵 배우들이 인사하고,
축포가 멋지게 쏴졌어요.
그 안에서 나온 은빛 반짝이가 이쁘다고 신난 앵두*버찌~
공연이 끝난 후, 좌석에 안내사항이 일제히 뜨면서
돌아가는 길에 맡긴 물품을 빠뜨리지 않고
잘 갈 수 있게 배려해줍니다.
< 알라딘 공연에 대하여 >
처음 오프닝부터 샌드 에니메이션 아트이 펼쳐지고,
멋스런 목소리의 배우분이 [알라딘] 이야기에 대해 노래로 전개해주시네요.
옆에 분들이 좌석에 착석하는 동안 잠깐 소란스러워서
아름다운 샌드에니메이션에 집중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활기한 시장통 골목이 생기 넘치는 장면입니다.
공주와 알라딘의 운명같은 첫만남~
젊은 두 남녀의 첫눈에 반한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
보는이로 하여금 설레이게 하네요.
원숭이와 알라딘 여동생 라나(서신애양), 알라딘과 마술양탄자
그들은 용기와 지혜 그리고 우정으로
고난과 역경을 힘차게 헤쳐나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배우분 모두가 다들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셔서
그 음색에 반해버렸네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댄스도 나오고~
울 앵두 저런 옷 하나 집에 있음 좋겠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이쁘다고요. ㅎㅎ
우리나라 최고의 공연장답게 ~
무대의 크기와 화려함 그리고 아름다움은
관객모두들 대접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울 버찌군도 공주님 이쁘다고,
자기도 왕자님으로 나오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안목이 상당이 높네요. 울버찌군, ㅎㅎ
엄마가 보기에도 공주님 역할분 노래도 맑은 목소리로 부르시고,
아리따운 여인이었거든요.
특히 노래중에 자신의 신랑감은...
똑똑하기 보다는 지혜롭고,
멋있기보다는 건강한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대목이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이여서 보기에 좋았네요.
램프의 요정 지니님도 상당히 노래를 잘 하시더라구요.
특히 알라딘이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대목에서
감동받아 좋아하는 모습은
참 천진난만하고, 귀엽기까지 했답니다.
마지막 피날레 부분에 커튼콜 전에 찍은 사진인데,
예쁘게 잘 안나오네요.
R석 비교적 무대와 가까운 좋은 좌석이었는데, 많이 안타까와요.
정말 의상이 화사하고 이뻐서 고급스러웠고,
눈이 호사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대형세트와 특수효과의 만남으로 생기있게
<알라딘>의 꿈과 모험의 세계 속으로 떠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답니다.
집에 돌아온 울 앵두*버찌~
크나큰 선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가느라
꿈나라 가기 전까지 아빠에게 자랑하는 두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하고, 흐믓했는지 몰라요.
울 앵두*버찌의 꿈나무를 자라게 도와주었단 생각에
벅차오르는 기분입니다.
레드카펫을 언젠가 즈려밟고 올라가 볼 날 오겠죠? ^^
김동준님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알라딘처럼 선하고 멋진 청년 같았어요.
울 버찌군도 키도 휜칠하니 크고, 멋스럽게 잘 자라길 바라며...
마법의 양탄자 타고 날아보자~ 얍!!!
아부라카 다부라~
알라딘역의 김동준님과 함께 찰칵~
씩씩하고 멋진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보기 좋았어요.
가까이서보아도 정말 꽃미남이더라구요.
괜시리 흐믓하고, ^^*
울 버찌군도 이렇게 자라서 멋진 청년이 되길 바라면서...
은색띠 가지고 놀기가 넘넘 좋데요.
<주차 정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가까와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 같아요.
화려하고 기품있는 전통미의 세종문화회관
꿈과 희망을 위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보세요~
2011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함께 말이죵 ^^*
< 파우더룸 겸용 화장실 >
화장실 내부가 꼭 카페같죠?
참 아름답고 멋진 카페테리아를 온듯한 착각이...
화장실도 깨끗히 세련되고...
울 앵두 잠시 거울 공주 해봅니다.
대기장소도 멋스럽고 아름답네요.
가족뮤지컬 [알라딘]
훌륭한 공연에 완전 반한 행복한 공연 나들이였답니다.
울 꼬마 관객 앵두*버찌~
두손을 완전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하네요.
정말 추억에 길이 남을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