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장소 : 자라섬 + 수상클럽하우스(아이리스 세트장) + 이화원
* 여행 Tip : - 섬 전채가 아늑해서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참 좋네요.
(공놀이, 연날리기, 인라인타기 등등)
- 두가지 종류의 놀이터(유아용, 초등용)가 있어 골라서 놀 수 있어요.
- 다양한 자전거를 유료로 대여해줍니다.
(4인가족,8인용, 개인용, 조그만 캐리어가 달린 자전거 등등)
- 재즈 페스티벌이 일년마다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은 시즌에 다녀오세요~
* 여행 후기 :
< 사진설명 >
1. 가운데 중간 :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산책하다가 앉아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나지막한 산과 강~ 멋진 풍경이 일품이네요.
뒷쪽에 우리가 묵었던 캐라반, 또 가고 싶데요!
2. 오른쪽 위 : 수상클럽 하우스 내에서 이쁜 지게를 보고 기념사진 찍기.
3. 오른쪽 중간 : 미소로 상대방을 녹이는 울 버찌군의 아이리스 전략 ^^
4. 오른쪽 아래 : 자라섬 산책하다가 만난 다양한 장승들~
표정들이 모두 달라서 재미있네요.
5. 왼쪽 위 : 리틀 김태희라고 불리는 울 앵두~ *^^*
태희 언니처럼 공부도 잘하고, 멋진 사람 되길 바래...
6. 왼쪽 아래 : 재미난 가족 자전거 타고 달려라! 씽씽!!!
어제 밤늦게까지 노느라고 잠을 못잔 울 토끼들~
아침에 늦게까지 단잠을 잤답니다.
체크아웃 11시까지 나갈 준비 하느라고,
아침 먹기 바쁘네요.
김싸먹고, 따스한 된장국에 반한술~
열심히 뛰놀려고 밥도 든든히 먹고, 준비 완료!
수상클럽하우스(아이리스 세트장)을 배경으로~
도레미 송~ ^^*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여행 투어 코스로...
관광산업으로 연계된 드라마 아이리스~
외화도 벌어들이고 톡톡히 효자노릇하더라구요.
울 앵두가 요즘 들어 아빠,엄마 사진을 찍기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배경도 멋지게, 자기가 구도도 잡고,
엄마아빠 포즈도 이야기해주고...
꼭 올려달라고 하네요.
잘 찍었지요? 하면서요. ㅎㅎ
들어서자마자 방명록 쓰기에 열중인 울 앵두*버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정성을 보이네요.
버찌군은 추상화 그립니다. ㅎㅎ
1,2층으로 나눠있어 우선 태희 언니방으로 가려다가...
좀 더 강가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테라스에 들렸네요.
정말 가슴이 확~ 트이는 듯한 멋진 풍경이었어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물결의 흐름도 아름답게 수놓아지고,
파릇파릇한 봄의 기운이 어울어져 한폭의 그림 같네요.
우리는 아이리스의 또 다른 특수 요원
앵두*버찌~
무슨 임무든 다 맡기세요!!^^
1층의 김태희 방
산뜻하니, 이쁘고 포근해서 울 앵두 자기 방하고 싶다네요.
태희 언니가 되어 보아요~^^*
드라마를 아이들 재우느라 거의 못보았지만,
그래도 세트장 내 멋진 스틸 사진이 많아서 보면서 감상도 해보고...
모델 하우스처럼 이쁜 집에 살아보고 싶네요,
정준호씨 방의 자동차 장난감도 맘에 쏘옥 든데요.
다양한 자동차가 많더라구요.
이병헌씨 방: 고급스럽고, 세련미가 넘치네요.
와인바에 앉아 신랑이랑 화이트 와인 한잔씩~하면
정말 맛날 것 같아요.
자라섬에서는 매년 째즈 페스티발이 열린다네요.
울 앵두*버찌~
색소폰 부는 모습을 흉내내고 있지요.
아이리스의 꼬마 요원들이랍니다. ^^
사진이 참 멋지게 나와서 드라마로 들어온 느낌~
가평은 잣이 유명해서 잣막거리 무료 시음 행사와 판매되고,
가훈을 무료로 써주시는 행사가 있었어요.
계속 진행되는 것 같은데...
솔찍히 조금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이참에 멋진 가훈 하나 집에 걸어두려고 고민끝에
좋은 문구를 골라서 한글로 써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심사고거 (深思高擧)
깊이 생각하고, 대담하게 행하라~
대답은 안하시고, 한문으로 적어주시는거예요.
그리고 작게 한글로 옆에 써주시며 겨우 4자되는 한문인데,
아이들에게 익히게 해야지 부모부터 배우라고 하시네요.
맞는 말씀이기도 했지만, 조금은 언쟎았습니다.
한글의 느낌이 아이들에게 더 잘 다가올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바로 우리 뒤의 분은 판매되는 물건에 한글로 적어달라하시니까,
금방 친절하게 대답하시고...
조금은 맘이 싱숭생숭해서 밖으로 나왔네요.
화사한 벗꽃과 그림같은 풍경이 기분을 전환해주네요.
정말 가족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지요.
자라섬속 또 다른 이야기~
우리가 하룻밤 묵었던 캐러반.
체크아웃하고 나온 후, 얼마안되어 자전거타고 앞을 지나가는데
금방 다른 사람들이 우리 캐러반에 온 것을 확인하고...
울 앵두*버찌~
"어~ 저기 우리집인데...."
많이 아쉬워하네요.
캐라반과 나란히 함께 있는 모빌홈.
여긴 최대 6명이 정원이고, 집 형태예요.
주로 대가족이 많이 오고, 생일파티 하고 즐겁게 지내네요.
아이들이 좋아한 놀이터.
정글짐이 있어 더욱 신나게 기어오르고..
원숭이처럼 대롱대롱 매달리고....
요기는 조금 작은 유아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
울 앵두*버찌 시시하다고 정글짐있는 곳으로 가네요.
조금은 비싼 자전거를 탔네요. ( 30분에 만원 )
사실 너무 비싼 금액에 망설였는데, 아이들은 타고 싶다하고...
울 신랑 말이 마음을 흔들었어요.
아이들 작을때나 이렇게 앞에 태우고 달려보지
언제 또 이런날이 오겠냐고 해서요...
바로 그때가 지금인 것 같아 선듯 거금내고 탔죠.
잘 말씀드려 시간 조금 연장하고~
신랑이랑 둘이 페달밟으면서 달리기 시작하니,
울 앵두*버찌~ 환호합니다.
아빠,엄마 더 빨리 달려요!!!
온가족이 같은 곳을 바라보니, 한마음이 되어, 힘껏 달리다보니
가족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더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즐겁고 신났답니다.
울 보물 앵두*버찌~
자전거가 달리는 길처럼 순한길, 평탄치 않은 길 모두 있겠지만,
엄마,아빠는 너희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바라봐줄께~
네 꿈을 맘껏 펼치길 바래...
사랑한단다! 서연재원아~
바람 속을 가르는 즐거운 아이들~
< 이화원 >
이화원에서도 놀다가고 싶었는데, 약속된 일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앞에서만 기념샷을 찍었네요.
울 아이들이 홀릭하는 공룡
꼬마 자동차가 갑자기 앞으로 굴러가서
화들짝~ 놀라공...
미녀와 야수도 있고,
미키와 미니마우스 정원도 있고...
완전 신난 울 꼬맹이들~ㅎㅎ
자라섬은 다양한 캠핑 구성으로 되어,
더욱 재미있는 곳 같아요.
나중엔 모빌홈에 오고 싶다해서, 또 한번 오려고 맘 먹어보네요.
늦은 점심은 유명한 어죽집에 들렸어요.
울 앵두는 추어탕, 버찌군은 추어튀김, 신랑은 어죽칼국수..
얼큰하니, 정말 맛났어요.
감기 기운이 살짝 있었는데, 땀이 살짝 나니 개운해지네요.
동치미도 맛나고, 양배추오이 피클도 맛나고...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후딱 먹네요.
봄바람 코끝살랑거리는 즐거운 여행과 맛난 음식~
행복한 토끼가족 나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