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아기 낮 기저귀는 떼었지만
아직 밤수면에는 너무 깊은 잠을 청해 밤기저귀를 못떼고있다
본격적으로 여름쯤 떼볼 생각이에요.
밤기저귀로 채울 기저귀 찾던 중
신생아부터 사용했던 나비잠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부드러운 소프트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아도
피부보호가되는 점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허벅지와 배가 뚱뚱한 아이라
배를 감싸는 밴드와 허벅지 밴드도 나름 신경써서 결정해야되는 부분이라
이를 살펴봤더니 쫀쫀함에 신축성도 좋도 복원력도 좋아
아이가 가볍게 입고 벗기 너무 좋더라구요.
얇고 부드러운 기저귀 찾는다면
나비잠매직소프트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