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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선택

작성일 2007.12.03 21:35 | 조회 4,792 | 지호예원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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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말 맘스랑 한솔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장판 사용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울퉁불퉁 장판이 울고 더군다나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던 중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저에게 와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네요

전화가 와서 정말 마루를 깔지 물어보는데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우리 아이를 위해 한 선택이니까 그리고 인권비만 있으면 고가의 마루를 깔수있는 기회인데 놓치기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12워1일에 신청하였답니다.

 

먼저 총 11평깔았구요 264000원 들엇네요 정말 저렴하죠...

까는동안 먼지가 많이 난다는 얘기를 들어서 물건 모두 정리하고 싱크대는 비닐로 꽁꽁싸놓고

공사를 했답니다.

시끄럽고 먼지가 많아서 저희는 친정에 잠깐 가있었구요

11평하는데 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나무를 자르고 맞추고 하느라 먼지는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래도 시골에 주택이라서 아파트보다는 덜하다고 시공하시는 기술자분께서 그러시더군요

다깔고 청소기 돌리고 올캐랑 둘이서 열심히 닦고 또 딲고 천장부터 바닥까지 닦았어요

아직 시공 안하신분들은 짐 잘챙겨놓으시고 먼지에 대비하셔서 좀더 편하게 사용하세요..

청소하는동안 아이들은 방에 있으라고 하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리 지호는 <큰애>나오고 싶어서 몇번이나 조르고 몰래 나오고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마루 몇번 닦고서 나와서 놀게 해주었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원래 잘뛰는 아이가 정말 펄쩍펄쩍 뛰더군요

쿠션감도 있어서 딱딱한 느낌이 덜해요

단열재를 써서 방바닥이 따끈따끈한 느낌은 덜하고 미지근 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아주 찬느낌이 없어서 기어다니는 예원이에게 찬바닥을 다니게 하는 미안함이 사라졌어요

마루는 긁힘에 약하다고 들엇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아직까지 제 의견은요

우리 지호가 지 쇼파며 싱크대를 질질 끌고다니거든요 소리도 요란하게 얼마나 가슴이 뜨끔하던지 근데 말짱하더군요

물에는 좀 약하다고 들어서 물 흘리면 열심히 닦고 있어요

색깔도 메이플이라서 환하구요 좋네요

우리 아이가 하루종일 지내는 공간에 한솔참마루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오늘은 큰아이가 이불을 끌고 나오며 엄마 여기서 자자 하는거 있져

한솔 참마루가 정말  좋은가 봐요

12월 1일에 깔고 오늘 3일 아직까지는 며칠안되었지만 엄마들은 알잖아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지 우리아이에게 좋은지 안좋은지...전오늘까지는정말 만족이에요

단 열심히 열심히 며칠은 닦아야 한다는거...그정도 쯤이야...틈에서 먼지가 좀 있어서...

하여튼 우리 나라에서 마룰 하면 한솔이라고 하더군요

맘스에게 정말 고맙구요 한솔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예원이 아토피가 빨리 낳길 바라구요

브레이크 고장난 지호가 매일 뛰어다니고 넘어져도 걱정없는 한솔마루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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