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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조것 기저귀 중형, 대형^^

작성일 2010.04.08 22:06 | 조회 18,890 | 울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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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보소 프리미엄 중형, 메리즈 중형, 녹차마망중형이예요...

오보소랑 메리즈는 제가 써본 기저귀라서 같이 비교해봤어요...

일본 기저귀는 아무래도 길이가 좀 짧은 특성이 있지요.. 군도 그렇고...

메리즈가 사실 젤로 좋긴 한데... 정말 순면처럼 보드랍고, 촘촘한 구조로 되어있어 잘 스며들고.... 

밴드가 얇은데... 오히려 얇아서 아가들한테 안배기고 좋은거 같아요... 밴드도 잘 늘어나구... 

그치만 가격땜시 잘 못쓴답니다...

울 아기 신생아 일자기저귀부터 애용한 오보소....

오보소 일반 쓰다가 프리미엄나와서 프리미엄 써봤는데요.. 오보소 프리미엄은 삼단으로 접혀있는데.. 사진찍기 위해서 반으로 접어 본거구요.. 요것도 가격이 착한거에 비해 참 잘 쓰고 있거등요.... 지금까지 쭉 쓰고 있어요..

근데... 지마* 우연히 들어와봤따가 녹차루 특가 하길래 한번 써보자 싶어서 질렀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무진장 싸서요...

전에 마망 중형 20장 얻어서 써본적이 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녹차루도 의심없이 써봤는데...

일단 사이즈는 오보소랑 거의 비슷하고... 밴드너비, 밸크로 찍찍이,안에 마름모로 된것도 비슷하고.... 젖었을때 느낌도 거의 비슷하네요...

녹차향이 아주 기분좋게 솔솔 난다는게 차이점이구요....

그래서 저는 기저귀 살때 녹차루랑 오보소랑 가격 비교해보고 둘중에서 고르려고요..

써본결과 두개 성능이 거의 차이가 없어서요...ㅎㅎ

 

 

아래는 150일때 울아들 착용샷이예요...ㅎㅎ 67센치에 8키로 나가서 아직 중형쓰거든요...

하기스였음 이미 대형쓰고도 남았지만 오보소도 그렇고 마망도 중형이 넉넉한 편이라 아직 중형 잘 쓰고 있땁니다...

중형 198매나 되고... 좋아요... 한달 충분히 쓰겠어요..

 

중형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도 써봤었는데요... 하기스 골드보다 윗단계로 알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그리 좋은 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둔한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줌 쌌을때 만져보면 흡수력도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구.... 기저귀 면은 일단 엄청 부드럽긴 해요...

 

글구 기저귀는 가격높은 기저귀가 아기에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아기마다  맞는 기저귀가 따로 있는것 같아요.

 

대형은 오보소, 마망루, 토디앙 토마스와 친구들 이렇게 써보았는데요....

오보소랑 마망은 위에서 비교드렸으니 따로 설명 드릴 건 없고요.... 오보소는 마침 다써서 사진 찍을 수가 없어서리.ㅋㅋ

울 아들이 워낙 별나서 기저귀 갈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창 8~9개월땐 하기스 매직팬티 썼었는데요... 벌써부터  팬티를 쓰면 갈수록 기저귀 갈기 더 힘들것 같아서... 고생되더라도 다시 일자형으로 바꿨습니다. 첨엔 엄청 안누워있더니, 몇달 습관이 되니 그래도 이젠 기저귀 갈 여유는 주네요.... 일찍부터 팬티형 쓰면 아기 버릇 나빠질 듯.ㅋㅋ

암튼 각설하고... 토마스랑 마망루 비교해볼게요...

요즘은 워낙 다들 기저귀가 잘 나와서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짧게  큰 차이를 못느꼈다는 것이 총평이네요...ㅋㅋ

착한 궁뎅이라면 저렴한 기저귀 사서 가계에 부담을 줄여주는게 최고 인듯.ㅋㅋ

일단 사이즈는요...같은 대형 사이즈. 길이는 마망루가 약간 길고요... 큰 차이는 없음.

폭은 토마스가 좀더 넓네요.... 뒷밴드도 토마스가 아주 약간 넓구요....

전 기저귀를 꺼내서 기저귀함에 세워서 넣어두거든요....

마망루는 꼿꼿히 잘 서있고, 토마스는 좀 흐물거려요.

이말인즉슨.... 마망루보단 토마스가 좀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마망루는 좀 빳빳하고....

아마도 요 차이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착용하고 활동할때 나타나지 않나싶어요. 토마스가 약간더 활동하기에는 부드럽지 않을까...

제가 착용해보면 그차이를 확실히 알겠지만 착용해보지 않아서리.ㅋㅋ

근데 뭐... 아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마망루도 기저귀함에 넣어둔지 오래되면 첨보다 서있는 힘이 줄어드니깐요..

 

속을 보시면.... 토마스랑 마망루 별 차이 없죠? 둘다 큰 마름모 모양에 칼라만 다르다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속은 비슷해요.

차이점은 일단 토마스는 흰색에 파우더향이 나는 것이고, 마망루는 연두색에 녹차향이 난다는 것이죠.

그냥 맡으면 파우더 향도 참 좋은데... 전 가끔 이 파우더 향 때문에 아기가 응가를 한게 아닌가 하고 헷갈릴때가 좀 많았어요.^^:

밴드는.... 샘방지날개는 둘다 부드럽고 쫀쫀한데요... 토마스가 아주 약간 넓어요.. 근데 근 차이는.ㅋㅋㅋ

오줌을 엄청 많이 싸서 완전 묵질할 때...... 기저귀를 갈아보면.... 

자다 일어나서 갈았을 땐... 그리 뭉침이 없으나, 낮에 왕성히 활동할때는 뭉침이 좀 있어요.. 아주 많이 쌌을 때요...

근데 여지껏 한번도 샌적은 없어요.. 울 아들 완전 별나고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 개구쟁이인데두요...

하기스 같은 것도 많이 싸면 뭉치던데.... 어떤 기저귀든 많이 싸면 뭉침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뒷밴드는 토마스가 약간 넓은 편이구요.. 그래서 벨크로 붙이는 부분 보면.. 마망보단 토마스가 더 밸크로가 큰게 보이시죠?

한마디로 토마스는 기저귀 폭도 약간 넓고 뒷밴드& 밸크로밴드도 좀더 크다는 것이지요..  마망보다 아주 약간 여유가 있는 편....밸크로 접착력도 좀더 크고... 토마스는 벨크로 접착력이 아주 좋아요... 한번 붙여 놓으면 아주 그냥 뗄때 좀 힘들 정도로 좋음.ㅋ

마망루는 완전 좋은건 아니고... 한두번 붙였다 뗄때는 좋은데, 여러번 찍찍하면 약간 안좋아져요

착용샷... 아직 여유가 있어서 대형 한참을 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울아들 배랑 허벅지에 저 점을 어찌할꼬.ㅋㅋㅋ 클수록 점도 커지고.. 딸이 아닌 것이 천만다행이네요.ㅋㅋ

 

남자아이들은 좀 크면 토마스를 엄청 좋아한다고들 하던데... 그때까지 기저귀를 하고 있으면 토마스를 해주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좋아하는 캐릭터기저귀면 기저귀 갈때도 더 즐거워 하겠죠.

아직 울 아들은 캐릭터 몰라요... 그래서 암꺼나 채워주면 됨..ㅋㅋ

전 저번에 마망루 29900원에 세일하길래 기저귀 있는데도 냉큼 질렀어요... 그 이후로 아직 이 가격으로 재 판매 된적은 없는 것 같네요... 미리 사두길 정말 잘한듯.ㅋㅋㅋ

요즘은 마망루가 오보소보다 더 저렴한거 같아요.... 오보소가 갯수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마망루로 외도중입니다. 예전에는 오보소를 더 많이 썼었는데 말이죠....

아참.. 요즘에는 녹차 마망루 겉에 디자인이 알록달록하게 바꼈드라구요... 갠적으로 맘에 들어요..

 

암튼 힘든 시기에 착한 궁뎅이 가진 아기들이라면 오보소든 마망이든 그때그때 가격비교해보고 저렴한 걸로 쓰시면 좋을 듯 싶네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파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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