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 뚱순이는 태어날때 부터 일찍이 3.8kg 찍어주시고,
만7개월이 된지금 그녀의 몸무게는 10kg를 넘었습니다ㅡㅡ
새로산 범보의자는 허벅지가 꽉 낑겨 지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 입양보내고,
부스터 또한 그녀가 강하게 거부한탓에,
현재는 100일부터 애착을 보이는 바운서에 의지해,
식사 및 tv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낙이긴 하나,
올바른 식사 생활과 더 나아가 바운스의 안전을 보호코자
쁘레베베 팝체어를 신청하게 되었어여~
바운서밖에 모르던그녀는 참으로 많이 슬포했어요ㅡㅡ
세상은 넓은데 말이죠.
오늘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팝체어가 도착한 날이랍니다.
팝체어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뚱순이..
자다깨서 비몽사몽 나왔어여.
헐~! 원래 이런 비쥬얼이 아닌데...
시어머니가 속옷장사를 하시는데,
선물로 주신 오로라내복에 영향인거 같아요.(아닌가...^^;)
이래뵈도 보솜이 1차 합격 모델이라규~!
뚱순이 역시나 오늘도 전용바운서에 걸터 앉아있네여.
불쌍한 바운서...널 조만간 해방시켜주겠어~
두둥~ 개봉박두~
야무지게 포장되서 왔어요.
고롬 포장을 뜯어볼까요?
구성은 요렇게 되어있어요.
저는 로즈핑크를 받았답니다.
색상 참 곱죠?
좀 더 두번째 사진 구성을 detail하게 살펴볼까요?
설명서까지 5가지로 구성되어있네요.
이렇게 구성되어있네요.
이제 구성품을 다 확인해봤으니,
다리를 먼저 조립해볼게용.
왼쪽 민자로 되어있는 다리가 뒤쪽 의자를 받쳐줄 다리에요.
오른쪽 다리는 앞쪽을 받아줄꺼랍니다.
그리고 다리받침은 사진과 같이,
바닥에 알파벳으로 다 표시되어 있어여.
표시된대로 짝을 맞춰 다리와 끼워주심 되여.
FR : 전면우측
FL : 전면좌측
RR : 후면우측
RL : 후면좌측
의자 다리와 다리받침을 연결해 주는 작업입니다.
다리받침의 홈을 확인하고, 다리에 꼽아주세요.
이때 딸칵 소리가 나면 잘 끼워진거에요.
이제 시트에 다리 연결을 해줄거에요.
딸칵 소리가 나게 꼽아주시면 잘 되신거랍니다.
설명서에는 다리를 시트에 먼저 연결하라고 되어있지만,
저희는 다리받침을 다리에 먼저 연결하고
그담에 시트에 연결했어여.
순서 바뀌어도 상관없는거 같아여.
다리 4개를 동일하게 연결해준다음,
발받침대를 연결해줄거에요.
발받침대는 에는 3개의 홈이 있어요.
그 홈과 시트에 있는 3개의 홈을 맞춰 끼우면 되여~
마지막으로 식판 지지대를 꽂아주면 되는데,
이거 또한 넘 쉬워서 사진은 생략할게요.
지지대 앞부분을 아래로 내리고,
홈부분에 있는 핀이 딸칵 소리가 날때까지 밀어넣어주면 끝~~
마지막으로 식탁만 설치하면 끝나여~
아직도 모르시겠다구요..
모르겠다는 분이 있을거 같아,
뚱순이 아버님이 직접 동영상으로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세번째 다리 설치할떄 좀 어리버리댔어여.
딸칵 소리가 나야하는데 서방님 민망했는지 그냥 패수했네여.
딸칵 소리가 나야 지대로 된거랍니당.
속성 쁘레베베 팝체어 설치 본방사수~~~
식판지지대와 발받침대는 설치된 상태에서 동영상 찍었으니,
참조해주세용
본 page에는 동영상 첨부가 안되니,
제 blog에서 봐주시면 되겠어요~
http://blog.naver.com/duke1879/100149949891
동영상 찍는 중간에 뚱순이가 찡얼댔어여.
밥에 예민한 아이거든요.
동영상 중간에 뚱순이의 하이에나 같은 목소리를 들으셨쪄여?ㅋㅋ
이제 의자 설치를 완료했답니당.
쫘좐~~
보이시나요..이 멋진 바디~
이제 아가 몸에 맞게 벨트를 조절해주심 됩니다.
쁘레베베는 오점식 벨트로 되어있어요,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쁘레베베만의 세심함이 느껴지져~
이제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어요.
ㅋㅋㅋ 이제 식탁 걱정은 줄었네여.
두다리 뻗고 잠 잘 수 있겠어여..^^
고롬 맛배기로 달라진 뚱순이 사진 잠깐 공개할게요.
좁아 보이던 바운서에 탈출해서 이제 쁘레베베 팝체어에 등극했어여.
너무 해맑아 보이져ㅋ
ㅋㅋㅋ 다음 후기에는 뚱순이 사용기와,
쁘레베베 팝체어 제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