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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초당 옥수수

작성일 2022.06.20 04:21 | 조회 187 | duqls9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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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과즙팡팡 더단프리미엄 초당옥수수





요즘 유행하는 초당옥수수 저도한번 먹어보았는데요. 일반 찰옥수수보다도 더 달달하고 아삭하고 씹히는 식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100g당 96kcal 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풍부한 비타민으로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니 안먹어 볼수없겠죠?







우선 한 박스에 10개의 초당옥수수가 있었으며 생각보다 크기도 굉장히컸는데 조금 작은사이즈는 따로 망에 포장이되어왔습니다.







요렇게 껍질을 까고보면 노란색의 알맹이들이 나오는데요. 살짝 보면 알맹이가 찌그러진듯 보이는곳이 있지만 초당옥수수 자체가 수분이 굉장히 많아 수분증발현상으로 생긴 찌그러짐이니 안심하고 드셔도됩니다.







초당옥수수는 녹말의 비율이 적고 수분으로 이루어져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데요.그래서 요렇게 생으로 먹어도 아삭하며 단맛을 느낄수있습니다.







하지만 옥수수라하면 기본적으로 쪄먹는게 일반적이다보니 초당옥수수도 찜기를 이용해 쪄보았는데요. 중불에 15분정도 찌고나면 따뜻한 초당옥수수가 만들어집니다.







시식으로는 저희딸이 한번먹어보았는데요.

평소옥수수를 좋아하는편이라서 주자마자 급하게 먹기시작하는데..평소먹던 찰옥수수랑 다른 식감에 살짝 당황하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니 "엄마 맛있어,사과같아"라며 혼자서 큰 옥수수 하나를 다먹었답니다.







저는 집에있는 재료를 이용해 "초당옥수수 닭갈비 볶음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한번 삶은 초당옥수수를 칼로 긁어낸뒤 완성된 볶음밥위에 데코하는식으로 올려 함께먹어주었는데 매콤한 닭갈비양념에 아삭하게씹히는 옥수수가 단맛까지 더해져 완전 찰떡이였습니다.







남은 옥수수는 지퍼팩에 동봉하여 냉장보관을 하였는데요. 수분이날라가면 단맛이 없어지니 윗껍질은 벗겨내고 최소한의 껍질만 남겨준후, 수분이 빠지지않게 꼼꼼하게 보관해둡니다.





여름간식으로 너무 좋은 퍼밀 초당옥수수 완전 추천드려요





*구매링크*

https://mweb.permeal.co.kr/goods/view?no=634&refcode=gift_catalog



*리뷰링크*

https://m.blog.naver.com/duqls931007/222779765918





"본 후기는 퍼밀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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