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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베 청담점 베이비샤워 후기~^^

작성일 2008.09.06 00:13 | 조회 2,371 | 아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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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에 도전~ !! 베리베베 베샤 신청일날 11시가 땡 치기 무섭게 내 나름대로 빨리 타자를 쳐서 올렸어요,,, 다른 맘들은 복사해서 붙인다는 것도 모른채 ... 어쩐지 정말 빨리 쳤는데도 이미 내 앞에 많은 사람이 있었으나 다행히 시간대를 잘 맞춰서 순위안에 들어갔어요..^^

홍대점보다는 청담점이 가까워서 베리베베 청담점으로 오후2시 신청했네요...

다른땐 오후 시간이 더 인기가 많았던것 같았는데 8월엔 오전시간이 더 치열했던것 같아요..

암튼!! 집에서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옷도 2벌 갈아입을 것도 챙겼는데 깜빡잊고 디카를 빼먹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답니다~~~

ㅡㅡ;; 임신 했더니 종종 중요한걸 까먹는다는...그래서 사진도 못찍고~~ ㅡㅡ;;; 맘들은 꼭 챙겨가샘~

강남구청에서 내려서 좀 많이 걸었는데 그래도 홈피에 약도가 매우 정확해서 정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넘 기대한 나머지 넘 일찍가서 혼자만 1시 20분에 도착했다는.. ^^

홈피에서 보는것처럼 스튜디오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잔디깔린 넓은 정원에.. 정말 정원같은 집!! 거기다 정말 친절하신 실장님에 사장님까지.... 먼저 도착했다고 쥬스를 주시고 마시면서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을 하게해주시는 배려까지~~ ^^

시간이 되어 맘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식탁위에 가득 차려진 음식(과일, 케잌, 김밥, 등등... 정말 푸짐하고 맛남.. 특히 비싼 체리와 여름에 먹는 왕귤은 끝내줌)을 먹으면서 참사랑 어머니회에서 오신 선생님께 모유수유 강의를 들었답니다.. 하나하나 자세잡는 것까지 실제 아가 싸쥬의 인형으로 보여주셔서 곧 울 딸을 만날 지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

그리고 두번째로 요가시간!! 편한 복장으로 오신분들은 그냥 하셨고 전 제가 집에서 챙겨간 옷을 입었어요~~ 요가 선생님을 따라  운동을 하는데 산후조리원에서 했던 요가와는 다른 동작을 했어요... 특히 위에서 벽을따라 내려갔다 올라오는건 정말 힘들었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모유수유강의와 요가를 마친 후 6명중 먼저온 3명이 먼저 사진촬영을 하고 그담에 3명이 사진촬영을 했어요.. 전 일찍와서 먼저 했는데 제 사진을 찍어주신 선생님 성함을 모르지만 스튜디오에 있는 옷도 정말 예쁜게 많았는데 사진사 선생님이 자신의 옷과 신발까지 빌려주시면서 정말 친절하게 포즈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잡아주시면서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셨답니다~ ^^ 

제가 평소에 사진찍는걸 좋아하지 않아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표정도 어색, 포즈도 어색~ 사진기만 들이대면 어찌나 부자연스러보이는지.... 사진사 선생님께서 고생좀 많이 하셨죠..^^ 덕분에 사진 잘 나온것 같아서 넘 좋아요~~^^

두번째 팀이 사진찍는 동안 그동안 리필된 음식을 열심히 먹으면서 수다떨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단체사진 한방 찰칵~!!^^

그리고 집으로 가기전에 챙겨주신 5만원 사진 상품권과 무냐무냐 턱받이, 커플컵 등등.. 까지.. 베리베베 청담점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넘 고마워요...

맘들도 32주 넘으심 꼭 신청해서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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