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포 개봉해 먹어보니 말캉말캉
말랑말랑 탱글탱글 어떠한 수식어를 말해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콜라겐 젤리스틱이
보여지는데요ㅎㅎ
색상만 봐도 얼마나 진한 농도를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듯함이었구요
직접 먹어보니 정말 몸안에 상큼함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피곤해서 눈도 못뜰거같은 저였는데
새콤달콤함이 맛있어서 눈이 번쩍!ㅎㅎ
보통은 저녁 식사 후 혹은 잠들기 30분 전에
섭취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꾸준히 한포씩 소버스 타트체리 챙겨먹고
보다 활력있는 생활을 해보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