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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로 상큼하게

작성일 2020.10.16 22:18 | 조회 538 | duswn8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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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함이 가득한 저는

잠이라도 스르륵 잘 들면 좋겠는데

잠자기까지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덕분에 은근한 스트레스도 쌓여

몸이 썩 좋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쉽게 잠들기 위해서 필요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직접 섭취하면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멜라토닌이 풍부한 타트체리 과일을

먹어보기로 했답니다ㅎㅎ

타트체리는 마트에서 우리가 쉽게 구매하는

스윗체리 같은 단맛이 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신맛이 나는 체리라고 해요

그래서 섭취하는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고 해서 맛있게 멜라토닌을

섭취할 수 있는 소버스 제품으로 준비를 했어요

소버스의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이란

제품을 한번 개봉해보았는데요

터키와 미국이 주산지로 알려져있지만

쉽게 무르는 성질 때문에 수입이 어렵다해요

그래서 현지에서 농축액이나 분말 주스,

말린 건과일 형태로 구입이 가능하다는데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터키산 타트체리 100%로 65브릭스의

농도 짙은 함량을 포함하고 있구요

개당 20g인 타트체리 젤리스틱은

1일 1포만 섭취하면 된다고 해요

소버스 타트체리 젤리스틱을 한 박스에

7포의 젤리가 들어있는데요

덕분에 휴대도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이지컷이라서 굳이 자를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쉽게 커팅이 가능하답니다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에는

물 한방울 들어가지 않고 600% 농축 젤리로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요

멜라토닌 섭취 뿐 아니라 타트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캠프페롤 등 다양한 성분도

함께 섭취가 가능하니 몸 건강을 위해

꼭 하루 한포를 챙겨먹고자 해요

그리고 1포 개봉해 먹어보니 말캉말캉

말랑말랑 탱글탱글 어떠한 수식어를 말해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콜라겐 젤리스틱이

보여지는데요ㅎㅎ

색상만 봐도 얼마나 진한 농도를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듯함이었구요

 

 

 

 

직접 먹어보니 정말 몸안에 상큼함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피곤해서 눈도 못뜰거같은 저였는데

새콤달콤함이 맛있어서 눈이 번쩍!ㅎㅎ

보통은 저녁 식사 후 혹은 잠들기 30분 전에

섭취를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꾸준히 한포씩 소버스 타트체리 챙겨먹고

보다 활력있는 생활을 해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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