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3~5시간 정도 지난후,
혹은 테이프가 완전히 마른 후 떼어내면 되는데요
테이프 자체가 세제 화학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하여
곰팡이 자체에 깊숙이 침투하여 곰팡이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해요ㅎㅎ
그래서 찌든 때라던지 잘 제거되지 않은 강력한? 곰팡이제거에
탁월하다는 투에이치 테이프형 곰팡이제거제인데요!
테이프식으로 붙였다 건조 후 떼면 되니 청소도 쉽구요
분사형 제거제가 아니다보니 호흡기에 보다 안전하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