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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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속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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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깜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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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0일 된 우리 둘째!

신생아 시절엔 원래도 기초체온이 높은데

이번 여름은 정말 무지하게 더울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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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덥다고 낑낑거리며 잠에서 깨는

우리 아기라서 아무래도 지금 사용하는 속싸개보다

더 시원한 제품을 준비해야겠다 싶어

나비잠 프리미엄 베이비 속싸개 여름용을

준비해본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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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넉넉하게 M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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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속싸개 다운 구멍 송송이 눈에 띄는

나비잠 스와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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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이 제품 전에도 평소에 사용하는 속싸개도

나비잠을 이용하고 있는 우리 둘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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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기 체형에 맞춘 과학설계로

보다 편안한 목둘레와 사이즈를 제공하는

나비잠이 아주 만족스러운 엄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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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아이 입에 지퍼가 닿지 않는 점이라던지,

목둘레가 여유로워 아이가 편하다던지 하는

장점이 가득한 나비잠 아기속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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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도 무형광원단만 사용해

아기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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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도 신축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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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대나무에서 추출한 밤부(레이온)섬유로

땀을 흡수하는 흡수성이 면섬유보다 높고

실크같은 매끄러운 감촉이 특징이라

태열이 오르거나, 열이 많은 아기, 땀이 많은 아기에게

특히 추천하는 스와들이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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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늘 등이 흥건했던

우리 둘째에게 딱 필요한 육아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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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비잠 여름용 속싸개로 시원하게

꿀잠잘 수 있겠다 싶어 바로 입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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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이즈가 넉넉하게 잘 맞는 울 애기 스펙은

현재 6.5kg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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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이즈는 태어난지 40일 전후

M사이즈는 100일 전후 아기들에게

추천하는 사이즈이니 참고해서 준비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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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속싸개는 양방향 지퍼로 되어 있어

기저귀를 갈아줘야할 때에 전체 다 벗길 필요없이

다리 부분의 지퍼만 열어 기저귀를 갈아주면 되서

너무나 편리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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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에 스토퍼 기능이 있어 멈춘 곳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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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여름용 속싸개 입고 정말 꿀잠자는 울 애기!

덕분에 이번 무더운 여름나기도 걱정없는 엄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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