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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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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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깜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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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욕조로 집에 선물받아 사용중인 제품이

백일 지난 울 둘째에게 많이 작아졌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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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유아검진에서 울 둘째가

평균보다 조금 더 크게 잘 자라고 있다곤 했지만

그래도 벌써 욕조가 작아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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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싶었는데 마침 별별체험단 통해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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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육퇴 후, 언박싱!

진심 두근두근 설레이는 문구가 아닐 수 없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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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 된 이후로 거의 뭐 택배는 내거 아니구

울 애기들꺼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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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베이비의 온다베이비 플러스 유아욕조는

신생아부터 12개월인 돌아기까지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78 X 50 X 24cm 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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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량감이 돋보이는 소다 색상의 유아욕조가

배송되어 왔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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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 그레이 / 옐로우 / 베리 / 소다

5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는 색상으로 고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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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욕조는 100% 이탈리아에서

제품 개발, 설계부터 생산까지 해내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있다고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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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7개국에서 이미 사랑받고

유명한 오케이베이비는

최고의 안전과 편안함을 모토로 제품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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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떄 이 온다베이비 플러스 다음으로 사용하는

아기욕조인 오플라를 사용해봐서 이 브랜드를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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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오플라 욕조 덕에

온다베이비 플러스 제품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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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베이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욕조 마개와 욕조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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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는 보자마자 어? 나 어릴때 쓰던 욕조에도

이거 열쇠 있었어! 라며 반가워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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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키를 비스듬히 뽑아 키 둥근 부분을 잡고

십자 부분에 끼워 돌리면서 배수구를 여닫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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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베이비 플러스 유아욕조는 퀵 배수 시스템으로

세척과 헹굼을 한 번 에 할 수 있다는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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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보 엄마 아빠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온도계 스티커가 내부에 붙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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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는 물온도가 32~42도 사이 숫자만 표기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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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온도가 측정이 되면 온도계 안에 있는

숫자가 초록빛으로 현재 물 온도를 알려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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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도에 맞추어 물을 받아두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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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는

하나의 욕조로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양쪽의 각도가 다르게

디자인 설계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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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절에는 이렇게 36도 정도의 경사를 이루는 면에

누워서 편하게 목욕을 할 수 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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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 부터도

사용할 수 있고 욕조에 눕혀놓아도 흘러내리지 않게

받침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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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이렇게 아이를 36도 기울기에 눕혀

목욕을 해서 보니 손목이 어찌나 편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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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베이비 플러스 욕조의 경사각은

엄마 손목 보호를 위한 편안한 각도라고 하더니

정말 찐으로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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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는 아직 완벽하게 앉지는 못하지만

어설프게나마 앉아있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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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은 눕혀서 하는 것이 안전한 울 아가지만

눕히는 쪽 맞은편은 이렇게 앉아서 목욕할 수 있게

디자인 되있다는걸 보여드리고자 한 컷 찍어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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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빠르게 성장하는 울 둘째,

머지 않아 이렇게 앉아서 목욕할 날이 올텐데

아기욕조 하나로 돌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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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는 위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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