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염둥이 옐공이의 치아관리를 위해
진짜 신경 많이 썼던 엄마!
하지만 5세가 되면서부터는 스스로 하게끔 하다보니
충치 걱정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충치가 없다는 옐공이의 치아를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엄마는
어린이치약 중에서도 고불소 치약을 찾아보았어요
예전에 키즈치약이라 써있는 고불소 치약 썼다가
옐공이가 너무 매워했던 기억이 나서
안매운치약이면서도 고불소인 것으로 찾아야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