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이가 브로콜리 찐 걸 손으로 잡고 먹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브로콜리를 골라 내고 먹네요. 일반 순한맛 카레로 카레를 만들어 주면 카레 자체를 잘 안 먹더라구요.
야채도 먹이고 카레의 강황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일본 브라운 커리를 발견했어요. 쵸코렛 처럼 똑똑 끊어서 넣으면 되는 편리함 (물에 걍 풀어져요.)
카레 냄새가 많이 안나서 애기가 너무 잘 먹어요.
1. 집에 야채 박스에 있는 야채와 버섯 등 있는 재료는 다 잘게 썰어 넣는다.
2. 메인으로 닭가슴살 (고기 좋아하시는것 아무거나)을 삶아 찢어 넣고.
3. 1, 2를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달달 볶다가 뜨거운 물이나 닭 육수를 좀 넣고 끓인다.
4. 커리를 똑 잘라서 넣는데 1인분에 1칸씩. (저는 3인분에 2칸 이용했네요)
5. 밥에 올려 비벼 먹인다. 후후 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