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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듀플로]적용을 잘해요. 로보카 폴리의 구조 본부가 된 레고 어린이 종합병원세트

작성일 2011.11.14 14:27 | 조회 2,831 | 마린밝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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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놀이는 쏟는 것 부터 시작 되는것 같아요. 우르르 쾅쾅 쏟아 내면서 부터 신나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것 같아요.

 

레고 클래스에서 배운대로 최대한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것 부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종합병원세트를 만들어 주기를 바래서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그림보고 맞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용기가 났어요. 엄마도 레고놀이가 학습이 된 걸까요? ㅋㅋ

 

날씨가 갑작이 추워져서 아이랑 어디 나가기도 마땅치가 않고 (임신 9개월인지라 더더욱 감기라도 걸리면 안되요...) 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4살된 남자아이라 마음에 드는 놀이가 있으면 제법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져서 집에서 뭘하고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늘 고민이거든요.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는 레고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요즘 우리 왕자님이 가장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친구들이예요.

4총사를 다 샀는데 구조본부가 또 광고에 나오니까 구조본부를 사달라고 해요. 그래서 엄마는 병원놀이세트를 구조본부로 만들어 주었지요.

엠버도 있고 엠뷸런스도 있으니까 그럴듯 해요.

병원놀이세트가 커서 폴리 친구들이 방하나씩 들어갈 수도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으니까 더 재미있게 역할놀이하면서 놀아요.

 

로보카폴리와 레고의 만남. 환상적이더라고요.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정말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만족도가 높아서 문화센터 엄마들한테도 이야기 많이 했어요.

구조본부가 없는 엄마들에게 강추. ㅋㅋ

또래들이라 관심과 필요가 비슷하니까 이런 정보를 주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정말 구성이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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