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세살될때까지 라는 컨셉으로 새 출발한 앙팡의 2011년 1월호.
1월호를 받아 보고 문메이슨의 막내 동생 표지를 보고 흐뭇해 하며 요런 아들 하나 더 낳아도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봄에 둘째가 생겼어요.
그리고 열달이 지나 다음주에 아이를 낳으러 갑니다.
첫 아이 날 때는 인터넷에서 출산 준비물 리스트 뽑아서 선배 엄마 찾아가 정말 필요한 것만 골라 달라고 했었는데...
앙팡 1월호에 출산가방속 해피 아이템을 보고 망설임 없이 출산가방을 쌌네요.
첫아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불필요한 것 없이 잘 정리된 목록을 보고 그대로 준비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수술 예정이라 병원에서 제가 쓸 물건과,
산후 조리원에 입원할 계획이라 아기용품을 나눠서 준비했는데 리스트가 정말 훌륭하네요.
[아이와 엄마의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해줄 출산용품 13]은 거의 다 준비했고요.
리스트에 딱 하나만 더 챙겼는데 수술 예정이라 샤워를 몇일 못 할 예정이라 엄마가 쓸 샤워 린스가 묻혀 있는 1회용 물수건만 더 챙겼네요.
첫 아이때 생각 못했던 완소 아이템 립밤과 마스크팩도 챙겼답니다. [출산 가방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완소 아이템]에 있었거든요. 역시 앙팡이다 싶었어요.
시기적절하게 복습하는 센스!!
첫 아이가 4살이라 모든게 새삼스러운데 1월호 부터 12월호까지 다 모아놔서 든든하네요.
틈틈히 보면서 둘째 키우는데 참고서로 활용해야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