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사나edelweiss
작성일 2011.08.27 09:54 | 조회 5,290 | 나나와사나
우리아이 16개월, 주위에서 아직도 칠판 안사줬냐고 해서 여기서기 알아본 결과~ 칠판으로 역사가
깊은 대승칠판으로 결정~!!
가격으로 망설이긴 했지만 칠판이 도착하고서 그런 걱정은 끝났어요.^^
이틀만에 배송, 놀라운 크기, 실용성 완전 구입 잘했다고 신랑도 좋아하더라구요.
포장을 뜯자마자 딸아이 달려와서 숫자자석을 뗐다붙였다,,,
다음날 눈뜨자마자 또 칠판으로 달려가는 우리딸~~~~
잘샀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어요. 진작 사줄껄~
나나와사나 (40대, 서울 구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