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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책을 소개합니다 ^^

작성일 2012.02.20 23:04 | 조회 5,058 | 재민♡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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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월 아들의 단행본 책을 몇권 소개합니다.

지금도 가끔 꺼내보고.. 작년엔 너무 사랑해줬던 단행본이예요.

 

1)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문학동네)

 

   엄마 엄마,,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아이는 기다립니다. 보고 싶은 아빠를 기다리는 건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건지..

   하여튼 종일 기다리며 일하는 엄마의 옷자락을 붙들고 5분마다 묻습니다.

   "엄마,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는 다음컷에서 아빠가 어디쯤 왔는지 짐작할수 있는 그림이 한페이지

   씩 들어있어서 숨겨놓은 재미를 더합니다.

 

 

2)로봇친구 (웅진주니어)

 

   나만의 멋진 친구, 변신로봇 !!!

   날마다 놀고 싶어도 너무 바빠서 놀 수 없는 친구예요. 주말이면 지쳐 돌아와 곯아떨어진답니다.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로봇친구에게 보내는 한주간의 사랑일기예요.

 

3)엄마가 화났다 (책읽는곰)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세지를 담은 글이예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처음   이 책을 읽어주며 눈물이 날뻔 했어요.. 저도 아들에게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요 ㅜㅜ

   저희아들이 웃으며.. '난 후루룩인데요...' 책의 내용을 따라할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엄마들을 반성하게 만들고.. 아이들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

  

4)밥한그릇 뚝딱!! (상상박스)

 

   아이들이 ' 밥한그릇 별나라'를 즐겁게 여행하면서 왜 밥을 잘 먹고 편식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해주는 책이예요. 반찬들이 아우성이죠 "나를 먹어줘~ 나를 먹어줘~"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재밌는 책 !!!

 

   저희아들은 늘 먹는게 짧아서 답답한데.. 밥을 잘 먹었슴 해서 늘 읽어주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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