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되면 엄마들은 참 많은 걱정이 생기지요?
특히나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이라면 더더욱....
우리집 아이들은 이제 좀 컸지만, 땀띠 같은 피부 문제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여름이면 정말 기저귀발진 때문에 참 많이 고생했던 게 기억나요.
그 땐 분을 바르기도 했고, 여러가지 크림들도 많이 바르고 했었는데,
뭔가 미심쩍은 부분들도 많아서, 그냥 그대로 두기도 하고...
아마 그 때 요 크림을 만났더라면 그런 고민은 안 했을 듯 해요.
기저귀발진크림으로 유명한 요녀석은요.
바로 사노산 퓨어센서티브 판테놀 수딩크림이랍니다.
뭔가 전부 내가 알 수 없는 글들로 채워진 압박감이 밀려옵니다.
그 와중에 발견한 반가운 한글.
무엇보다 중요한 성분부터 살펴보았는데요.
판테놀이 눈에 뜁니다.
요건 빠른 흡수속도, 2중 보습효과, 수분증발 최소화, 가려움완화, 항 염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비타민 E 도 여러가지 오일들 속에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 진정효과, 피부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특히나 기저귀 발진에는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요렇게 유통기한도 한 번 확인해 봤는데요. 2017년으로 비교적 넉넉하네요.
그럼 개봉해 볼게요. 품질검사를 받았음을 확인하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내용물을 꺼냅니다.
요렇게 튜브용기에 담겨져 있네요.
튜브에 적혀있는 것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요.
ECARF(유럽 알레르기 연구 재단센터) 인증 마크가 있네요.
그리고 임상테스트는 모두 완료되었구요.
무색소, 무파라벤, 무파라핀오일이라는 내용도 있네요.
파라벤이나 파라핀오일이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요렇게 야무지게 밀봉되어 있어서 배송 동안 흐르지 않았네요.
요건 바로 독일제품.
왠지 믿음이 가시죠?
이 제품은 주로 기저귀발진, 태열, 침독, 땀띠, 썬번에 효과가 있구요.
주로 기저귀발진에 사용하기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해 준 다음,
적당량을 덜어 흡수되도록 마사지하여 발라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다행히 이번 여름엔 아직까지 땀띠는 나지 않았는데,
눈 위에 피부가 너무너무 이상하게도 껍질이 일어난데다
잔잔한 좁쌀같은 뭔가가 나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이건 건조해서 생긴 것 같다는 엄마의 직감.
신생아도 발라도 된다는 이 제품이기에 눈 위 피부에 마구 발랐습니다.
바르기 전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바르고 나서 찍은 사진 밖에는...
그 전날 바르고, 두 번째 바른 후 사진인데요.
벌겋던 눈 두덩이가 그런 붉은 기는 다 사라졌고, 잔잔한 좁쌀같은 것들도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눈에 뭐 들어가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라 크림을 바르면 난리가 나는데,
요 크림은 순해서 그런가 아무 말도 안 하고 발랐네요.
그리고 우리 딸아이는 유치원에서 박자놀이 하면서 혼자 다리를 치다가 생긴 피멍에
스스로 이 크림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멍 자체에는 별 효과는 없겠지만 피부에 수분감이 확실히 차이가 나지요?
아껴 두었다가 땀띠가 날 때 확실히 발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들 눈 주위 피부는 계속 관리해 주구요.
쓰면 쓸수록 어릴 때 기저귀 발진에 사용하지 못했던 게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남네요.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우리 아들 예민한 피부에도 잘 쓰일 것 같으니 다행인 걸로...^^
요 제품은요,
100ml에 34,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사노산 베이지 홈페이지: http://sanosanbaby.co.kr
사노산 쇼핑몰: http://www.sanosan.co.kr
참고하셔서 쇼핑하시면 됩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블로그후기 :http://blog.naver.com/efu971004/2204272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