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로 쭈쭈를 못 먹게 되었지요.
그 전에 연습겸 두유를 젖병에 담아서 하루에 한두번씩
먹였는데 그때는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 다닌 후로 쭈쭈가 먹고 싶어서인지
젖병을 통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바꿔서 먹이기도 했는데
잘 안먹어요.
밥이랑 이유식은 아주 잘 먹는다고 하시고
집에서도 아주 잘 먹고 있어서 문제 없겠지 했는데
아직 수분이 많이 필요할 때여서 그런지
응가가 염소응가마냥 딱딱하게 뭉쳐서 나오더라구요.
응가할때도 너무 힘들어하구요.
에고에고 불쌍해라...
응가할때 눈 뻘개서 응가하고
잘 안나와서 울더라구요.
힝 우리 도희 우유를 좀 먹어야 할텐데....
그러던중 맘스다이어리에서 스틱분유체험단을 모집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언니가 스틱분유를 먹여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많이 먹지 않으니깐 통으로 사는것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좋다고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런데 태어나서 병원에서만 분유를 먹고
집에 온 이유로는 모유만 먹어서
어떤 분유를 먹여야 할지도 몰라서 고민하던중이였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신청해보았더니
저의 이런 딱한 사정을 고려해 주셔서
당첨이 되었지 뭐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