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블~ 과의 외출을 하였습니다.
버블~ 은 참 하고 나가면 빛이나요~
빨강색이 눈에 확 띄는 색깔이라
밤이나 낮이나 차들이 잘 확인할 수 있어서
사고 위험도 줄어들죠~
사실 유모차가 먼저 가기때문에
엄마가 차를 확인하는 것이 늦어질 수도 있잖아요~
사실 그게 정말 위험것인데
잘 확인할려고 해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이 차량이니깐요.
그런 면에서
버블~ 은 아주 멋있어요~
이날은 저저번주 가장 추운 날이였지요~
가장 추운날이여서
버블~ 이 한 몫을 단단히 했습니다.
언니네나 저희 집이나 남편들이
다 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사역을 하고 있어서
저희는 따로 교회를 다니거든요.
그래서 아침 일찍 나가는 것이 부담되어서
그냥 우리는 애들 데리고 집 앞에 교회를 나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날이 바로 체감 온도가 영하20도는 되었다는 그 날이었지요.
오늘 길에 다이*에 들려서 이것 저것 장도보았어요.
그런데
버블~ 의 뒷주머니!!
이거 정마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아이의 간식이며, 휴대폰등이 쏙~ 들어가서 정말 좋아요.
건희는 추워서 코가 다 빨개졌어요~
버블~ 없었으면 우리 도희 큰일 날뻔했어요~
이건 이번 주일에 나갈떄 모습이에요~
완전 무장을 하고 또 나섰습니다.
마스크도 끼고 장갑도 끼고~
이제
버블~ 이 익숙한 모습이지요~
창이 넓어서 도희가 갑갑해 하지 않아요~
옆창도 있어서 더욱 넓어 보이네요~
가다보니 도희가 배가 고플 것 같아서
옆창으로 빨대컵을 줘봤습니다.
와우~ 이렇게 추운 날에 앞 창을 다 열었으면 얼마나 추웠겠어요~
옆 창으로 조금만 열어도 충분히 아이를 돌볼 수 있더라구요.
정말 좋은 기능이에요~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네요~
우리 순둥이 따뜻하고 움직이니깐
이 추운 날에도 낑낑거리지 않고 잘 자네요~
교회에 갔더니 12시 예배더라구요~
새로 생긴 침례교회로 갔더니 11시 예배인줄 알았는데~ㅋ
그래서 옆에 한스델*에 가서 밥 먹고 가자고 해서 들렸어요~
그런데 우리 도희 이리 잘 자주니
기쁜 마음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옆창으로 잠든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돌봐 줄 수 있어서 좋네요.
찬 공기도 많이 유입이 안 되어서 그런지
잘 자더라구요.
교회를 마치고 나왔더니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금방 쌓이더라구요.
도희가 눈이 내리는 것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도희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것을 오래동안 본 적은 없었지요~
하얗게 쌓인 눈을 쓱~ 손으로 치웠더니 말끔하게 걷어지더라구요.
역시
버블~ 의 방수기능이 여기서 힘을 발휘하네요~
짱짱!!!
물기도 남지 않고 싹~ 없어졌어요~
보온기능뿐만 아니라 방수기능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주죠.
그런데 눈이 와서 그런지
안에는 습기가 가득하네요.
도희야~ 괜찮아?ㅋㅋ
보온기능이 좋아서 그런거겠죠?
물방울이 맺혔네요.
우리 도희
버블~ 과 함께 이번 겨울 외출은 문제 없습니다.
보온기능도 뛰어나고
방수기능도 문제없구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안전하구요.
거기다가 예쁘기까지 하잖아요~
버블~
우리 도희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