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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초저렴한 김밥으로 아이에게 사랑받기!!!

작성일 2011.05.18 14:14 | 조회 4,986 | 마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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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풍의 계절이지요~

날씨가 너무 끝내줘서 일하다 말고

막막 뛰쳐나가서 놀고 싶다니깐요~

괜히 저절히 발걸음이 가벼워져서

어디론가 날라가버릴꺼 같아염~ㅋㅋ

근데 소풍을 갈려면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참... 도시락싸기 귀찮아서 큰일이에요~

이제 학부모가 되다 보니 앞으로 도시락 쌀일이

참 많을텐데 점점 귀차나지니 어쩌죠?ㅋㅋ

그래서 우리 건희 도시락은 제가

초간단 왕저렴한 김밥을 개발해보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결혼식에서

롤을 먹으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요~

바로바로 초간단 "김자반롤"이랍니다.

 

 

우선 밥에다가는 들기름, 깨소금만 넣고 양념을 해줍니다.

소금은 넣지 마세요~

왜냐하면 김밥용김이 아닌 일반적으로 먹는 소금쳐있는 구운김이거든요.

그리고 김을 가로가 길게 놓여진 상태에서 세로로 반을 자르면 딱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뒤집어 줍니다.

돌김은 좀 위험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밥이 너무 찰져도 않되요~

밥은 적당히 고슬고슬해야좋습니다.

들기름 듬뿍넣어서 엄청 고소합니다. ㅋㅋ

 

 

그 위에 단무지와 맛살만 넣습니다.

다른 재료들을 넣으면 너무 빵빵해져서

아이가 먹기에는 좀 버겁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재료들까지 넣으면 좀 짜질꺼 같아요.

 

 

돌돌 말은 다음에 밥이랑이나 김자반을 잘게 부셔서

겉에 뭍혀주세요.

완전 맛있습니다.

이번에 마트에 갔더니 야채가 들어간 김자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닐봉지에 넣고 잘게잘게 더 부셨습니다.

밥이 너무 질면 김밥을 말을 때 고생하니 너무 질지 않게 해주세요~

 

 

김자반 묻혀놓고 왜 이거는 안 묻힌거를 찍었을까요 ㅠ.ㅠ

이건 조카꺼 싸준거고

우리 건희꺼는 김자반 묻힌거를 보냈는데

건희가 너무너무 맛있다면 저녁에 돌아와서도 또 해먹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맛있어다면서요.

다른날은 김밥을 2~3개는 항상 남겨왔는데

싹~ 다 먹고 왔더라구요~

완전 뿌듯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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